AI 핵심 요약
beta- 국교련은 6일 박민원 총장에 사퇴를 요구했다
- 교수회 불신임 투표서 67.7%가 불신임했다
- 가처분 취하 등으로 대학 민주주의 훼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가 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에게 교수 불신임 투표 결과를 수용하고 즉각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국교련은 6일 성명에서 "국립창원대 교수회가 실시한 총장 불신임 투표에서 참여 교수의 67.7%가 불신임 의사를 밝혔다"며 "직접 선출된 총장이라면 결과를 존중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국교련은 "박 총장이 불신임 투표를 막기 위해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가 취하한 점과 투표 결과를 둘러싼 왜곡된 정보를 언론에 제공한 점을 들어 민주적 의사표현을 억압하려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대학평의원회가 심의한 신설 단과대학 설치안을 원안대로 의결·공포한 점, 부결된 GAST 분할 설치안을 강행한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국교련은 이 과정에서 대학 민주주의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국교련은 경남과학기술원 전환과 국립대학 법인화 추진 중단, 총장 불신임 투표 결과 수용, 대학평의원회 결정 존중, 교수회 무력화 시도 중단과 전담 직원 인사 발령 이행 등을 요구했다.
국교련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후속 조치에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