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카가 7월 6일 중고차 구매 서비스 엔카믿고 등록대수 6만대를 돌파했다.
- 엔카믿고는 엔카가 직접 진단·검수한 딜러 매물만 선별해 비대면으로 판매하는 서비스다.
- 2019년 엔카홈서비스로 시작해 2024년 엔카믿고로 리브랜딩 후 1년 만에 4만대에서 50% 이상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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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국내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의 중고차 구매 서비스 '엔카믿고' 등록대수가 6만대를 넘었다. 플랫폼이 직접 검증하고 보증하는 매물 기준으로는 국내 중고차 시장 최대 규모다.
'엔카믿고'는 일반 딜러 매물 중 엔카가 직접 진단·검수한 차량만을 선별해 판매한다. 차량 상태 확인부터 상담, 구매까지 전 과정을 엔카가 직접 관리해 고객이 딜러와 대면하지 않고도 검증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7월 6일 기준 등록대수는 6만1771대다. 2019년 '엔카홈서비스'로 출발한 후 2024년 '엔카믿고'로 리브랜딩했으며, 2025년 4만대에서 약 1년 만에 50% 이상 성장했다.

서비스 신뢰도와 편의성 강화가 성장을 견인했다. 차량 인수 후 7일간 시승 후 반품할 수 있는 '7일 책임환불제'를 도입했고, 업계 최초로 주말을 포함해 매일 차량 수령이 가능한 '주 7일 배송'을 시작했다. 고객은 모바일이나 PC에서 차량 선택부터 검수 리포트 확인, 결제, 배송 신청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완료할 수 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