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선전시가 7일 세계 최대 3D프린터 제조기지 건설을 추진했다
- 뱀부랩 자회사 선전주허테크가 광밍구 토지 매입해 R&D·생산시설 조성한다
- 완공 후 연 생산능력 300만대·연평균 45억위안 생산액 달성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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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7월 6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선전(深圳)시에 연간 생산능력 300만 대 이상 규모의 세계 최대 3D 프린터 제조기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3D 프린팅 스타트업 뱀부랩(深圳拓竹科技有限公司∙Bambu Lab)의 100% 자회사인 선전주허테크놀로지(深圳竹鶴科技有限公司)는 최근 선전시 광밍구(光明區)에서 1억4120만 위안에 토지를 매입했으며, 해당 부지에 제조기지가 건설될 예정이라고 선전시 정부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표했다.
부지 면적은 약 8만3591㎡이며, 총 계획 건축면적은 37만6158㎡에 달한다. 이곳에는 고표준 제조시설과 함께 사무시설 및 생활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완공 이후에는 완성형 3D 프린팅 시스템, 핵심 부품, 3D 프린팅 소재의 연구개발(R&D)과 생산을 지원하게 된다.
선전시 정부는 해당 제조기지가 완전히 가동되면 5년 이내에 연평균 최소 45억 위안의 생산액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대규모 3D 프린팅 전문 인력을 유치해 지역 내 관련 산업의 인재 집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3D 프린터는 디지털 3차원 설계도를 바탕으로 실제 입체 물체를 제작하는 장비다. 기존 제조 방식이 재료를 절삭해 제품을 만드는 것과 달리, 3D 프린터는 녹인 플라스틱이나 수지를 얇은 층으로 차례로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물체를 제작한다.
선전은 소비자 전자제품, 로봇, 드론, 적층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에서 가장 발전한 하드웨어 제조 허브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뱀부랩은 2020년에 설립된 소비자용 3D 프린터 선도 기업이다. 선전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량이 1억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3D 프린팅용 소모성 소재를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메이크월드(MakerWorld) 3D 프린팅 모델 커뮤니티도 운영하고 있다.
선전시 정부 발표에 따르면, 뱀부랩은 올해 2월 광밍구와 이번 제조기지 프로젝트를 위한 기본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회사는 이미 광밍구에서 임시 생산라인을 가동하기 시작한 상태였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