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페이가 7일 다문화 청소년 대상 디지털 금융교육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 세 기관은 맞춤형 교육과 가정용 금융 가이드로 청소년과 가족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로 했다
- 카카오페이는 사각사각 서포터즈 등 상생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카카오페이가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금융교육에 나서며 포용적 금융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아이들과미래재단, 서울시가족센터와 '다문화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페이의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프로그램 '사각사각 서포터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세 기관은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디지털 금융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전체 교육 기획과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서울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지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교육 기관 모집과 현장 운영, 콘텐츠 자문을 맡는다. 카카오페이는 '사각사각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교육 재원과 디지털 금융 교육 콘텐츠를 지원한다.
서포터즈는 디지털 금융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사각지대를 줄이고, 청년이 포용적 금융 문화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카카오페이 상생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발되는 대학생 100명은 금융교육 강사로 참여해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서울·경기 지역 다문화가정 밀집 지역 내 20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당 2회씩 이뤄진다. 단순히 청소년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가정에서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가정용 디지털 금융 가이드'를 배포해 가족 전체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은 "미래 금융의 주체인 청년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에게 포용적 금융의 가치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해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생태계를 누릴 수 있도록 상생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2022년 첫 상생기금 조성 이후 소상공인,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 지역사회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디지털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3년부터 시니어 대상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클래스를, 2025년부터는 청소년 대상 주니어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각사각 서포터즈'를 통해 청년 참여까지 확대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