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상청은 7일 중부·전남에 10일까지 200㎜대 폭우를 예보했다
- 8~10일 사이 정체전선 영향으로 중부·전라에 강한 비가 이어진다고 했다
- 11일부터 전국에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1일 경부터 폭염특보 확대…일부 지역 열대야
제9호 태풍 '바비' 한반도 영향 없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금요일인 오는 10일까지 중부지방과 전남을 중심으로 200㎜ 폭우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그친 오는 주말에는 폭염과 열대야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수요일인 오는 8일부터 10일 사이 정체전선(장마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며 중부지방과 전라도를 중심을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0~100㎜(경기 남부 최대 150㎜ 이상), 강원 내륙·산지 50~100㎜(강원 중·남부 내륙 최대 150㎜ 이상), 강원 동해안 5~50㎜, 대전·세종·충남 80~150㎜(일부 최대 200㎜ 이상)전북 80~150㎜, 대구·경북 남부 20~60㎜, 경남 서부 내륙 5~40㎜ 등이다.
비가 내리는 동안 정체전선을 따라 고온다습한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다.
토요일인 오는 11일부터는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질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올해 새로 도입된 '열대야주의보'가 처음으로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열대야주의보는 체고최감온도가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되고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이 하루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
제9호 태풍 '바비'가 국내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 바비는 7일 오전 9시 기준 괌 서북서쪽 약 610km부근 해상에서 시속 21km 속도로 서진 중이다. 제9호 태풍 바비는 11일경 대만 북쪽 해상, 12일경 중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jason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