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블랙록이 7일 나스닥100 추종 ETF를 출시했다
- 새 ETF는 인베스코 독점 깨며 기술주 투자 겨냥했다
- 초기 NAV는 24달러로 경쟁 상품보다 낮게 책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7일자 로이터 기사(BlackRock to launch Nasdaq-100 ETF, challenging Invesco's dominance as AI rally boosts demand)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종목코드: BLK)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인공지능(AI) 주도 증시 랠리에 편승하려는 투자자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나온 행보다.
'아이셰어즈 나스닥 100 ETF(iShares Nasdaq 100 ETF)'는 미국의 대표 지수를 추종하며 오는 9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나스닥이 스페이스X(SPCX) 등 신규 상장 기업의 편입을 앞당기기 위해 편입 기준을 개정한 지 불과 몇 달 만에 나온 출시다.

블랙록의 신규 ETF는 QQQ 트러스트 시리즈 1과 나스닥 100 ETF를 통해 대형 성장주 및 기술주 투자자를 오랫동안 독식해온 자산운용사 인베스코(IVZ)의 나스닥 100 프랜차이즈와 정면 경쟁하게 됐다. 지난달에는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도 나스닥 100 ETF를 출시한 바 있다.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미국 총괄 엘리스 테리는 "IQQ는 아이셰어즈 ETF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나스닥 100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하는 우리의 역량을 강화하고, 포트폴리오를 투자 목표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보완적인 전략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대형주 및 기술주에 대한 강한 투자 수요에 힘입어 나스닥 100 지수는 6월로 끝난 3개월간 2020년 4월 이후 최고의 분기 성과를 기록했다. 나스닥 100 지수는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비금융 기업 상위 100개사를 추종한다.
아이셰어즈 나스닥 100 ETF의 초기 순자산가치(NAV)는 주당 24달러로 시작한다. 이는 인베스코 두 펀드의 NAV인 722.45달러, 297.45달러와 비교하면 훨씬 낮은 수준이다.
블랙록은 현재 '아이셰어즈 나스닥 상위 30 종목 ETF(iShares Nasdaq Top 30 Stocks ETF)'와 '아이셰어즈 나스닥 프리미엄 인컴 액티브 ETF(iShares Nasdaq Premium Income Active ETF)' 등 기타 나스닥 100 관련 전략을 통해 4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