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명시는 8일 고독사 예방 위해 편의점 16곳을 안심마을 협력 편의점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 협력 편의점은 술만 반복 구매하거나 외모·위생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 등 사회적 고립 의심 주민을 세심히 살핀다
- 위기 징후 발견 시 편의점주는 행정복지센터 등과 즉시 연계하고 시는 현판·운영 안내서 제공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편의점 16곳을 '안심마을 협력 편의점'으로 지정해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라는 점에 착안해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편의점은 ▲광명권역 6곳▲철산권역 5곳▲소하·하안권역 5곳 등 총 16곳이다.
협력 편의점은 매장을 찾는 주민 중 주기적으로 술만 구매하거나 갑자기 외모가 초췌해진 사람과 주로 야간에만 방문하거나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 등 사회적 고립이 의심되는 위기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편의점주가 이러한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복지관 등 관계 기관에 즉시 연락해 연계하게 된다.
시는 사업에 참여한 편의점에 '안심마을 협력 편의점' 인증 현판을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점주들이 위기 징후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안내서를 배부하는 등 민관 협력 체계를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편의점은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작은 관심만으로도 고독사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제때 지원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