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양시가 8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 3개 팀을 선발했다
- AI 자율비행 드론·민원 자동화·에너지 절감·버스노선 신설·토지보상 등 혁신 사례가 선정됐다
- 안양시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연 2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 3개 팀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접수된 총 30건의 사례 중 시민·직원 설문조사와 1차 실무심사를 거쳐 9건의 후보를 압축한 뒤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개인 부문 최우수상은 정보통신과 이기헌 주무관이 차지했다. 이 주무관은 집중호우 등 위험 상황 시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드론을 조종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자율비행 드론 시스템'을 도입해 하천 안전관리 체계를 혁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에는 임가을 주무관(안양5동·민원처리 자동화 시스템 개발)과 천재현 주무관(정원도시과·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김지환 주무관(동안구 행정지원과·공공청사 에너지 업무 개선)▲오정환 주무관(대중교통과·마을버스 5-7번 노선 신설)▲윤석찬 주무관(도시정비과·토지보상금 7배 확보)에게 돌아갔다.
단체 부문인 팀 부문 최우수상은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이 수상했다. 기업지원팀은 제도 개선을 통해 연 매출 3000억 원 규모의 중견 식품기업 본사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 부문 우수상에는 철도교통과 철도기획팀(안양권 철도망 구축)이 장려상에는 스마트도시정보과 스마트사업팀 및 교통정보팀(전국 최초 AI 대화형 버스정류장 구축)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시는 선정된 공무원과 팀에 인사가점,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금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지난 2020년부터 연 2회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해오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