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는 10일부터 18일까지 원주아트갤러리에서 어린이·가족 대상 기획전 '캔버스 속 동물들'을 개최했다
-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지원으로 마련돼 동물을 통해 치유·문명비판·공존의 메시지를 전했다
- 관람객은 세 가지 주제 작품 관람으로 현대인의 외로움 위로와 소비문화 성찰, 자연과의 공존 방식을 모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원주아트갤러리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기획전 '캔버스 속 동물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지원사업'에 따라 마련됐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이 소장품 대여, 작품 운송, 홍보영상 제작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전시는 현대 작가들이 '동물'을 표현한 방식과 이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사회적 메시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전시 동선을 따라 세 가지 주제를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치유의 에너지' 부분에서는 이근세의 '수면양', 정우재의 'Dear Blue-See you always', 이정은의 '위로2'가 현대인의 외로움을 위로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두 번째로 '문명에 대한 반성' 주제에서는 허진의 '유목동물+인간 2006-18', 금중기의 '느슨한 충돌', 조미숙의 'It's my style'이 인간 중심의 문명과 자본주의적 소비문화를 돌아보게 한다.
세 번째 주제인 '자연과의 공존'에서는 배윤환의 '키득대는 빙하들', 안혜자의 '고래와 춤을', 김수광의 '배고픈 악어'가 기후 위기 시대에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갈 방법을 모색하게 한다.
원주시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통해 동물이 전하는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현대미술로 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