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이스다가 9일 애지봇과 전략 협약을 맺고 로봇 사업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 양사는 공급망·기술 협력으로 로봇 상용화와 데이터 부족 문제 해결을 추진하고 있다
- 아이스다는 로봇 사업 성장에도 적자를 내고 있으나 2~3년 내 손익분기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9일 오전 07시5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7월 8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주방가전과 로봇 응용제품 생산에 종사하는 아이스다(愛士達∙AISHIDA 002403.SZ)가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애지봇(智元機器人∙즈위안로봇∙AgiBot)과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로봇 사업 개발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로봇은 주방가전 사업과 함께 아이스다의 두 번째 핵심 사업으로 육성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양방향 공급망 및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로봇의 상용화를 더욱 앞당길 계획이다. 로봇 사업은 아이스다가 수년간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끝에 점점 중요한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체결된 협력 계약에 따르면, 애지봇은 아이스다에 자사의 사족보행 로봇(로봇독) 공급망을 개방하고, 체화형 인공지능(Embodied AI) 기술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스다는 로봇 납품 기간을 단축하고 자사 로봇 제품을 더 많은 공장과 소매점에 배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아이스다는 애지봇의 표준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을 활용해 자사의 산업 생산 현장을 기반으로 한 정기적인 상호작용 학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계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실제 환경 기반 로봇 학습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스다는 원래 조리기구와 소형 주방가전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출발했다. 이후 2016년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첸장로봇(錢江機器人)을 인수하면서 로봇 사업을 회사의 두 번째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시작했다.
2025년 로봇 사업 매출은 3억9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의 12%를 차지했다.
그러나 중국 주방가전 시장의 수요 부진은 회사 전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아이스다는 지난해 2억1700만 위안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1510만 위안의 순이익과 비교하면 적자로 전환한 것이다. 같은 기간 전체 매출은 9% 감소한 27억 위안을 기록했다.
로봇 사업은 연구개발과 판매망 확대를 위한 투자 증가로 인해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아이스다의 부사장이자 첸장로봇 량루이(梁銳) 대표는 "기술이 성숙하고 운영 효율성이 개선됨에 따라 향후 2~3년 안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년 설립된 애지봇은 2025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약 5170대를 출하하며 시장점유율 39%를 기록해 세계 1위를 차지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