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국토부, ICAO 항공안전 평가 대비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교통부는 9일 ICAO 항공안전 평가 대비해 범정부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 이번 평가는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7개 부처·4개 공공기관·항공업계가 대상이다
  • 국토부는 합동대응반 운영·국제전문가 자문·법령 74개 조문 개정으로 국제기준 이행 기반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일 국가정책조정회의 열려
7개 부처·4개 기관 준비상황 공유
법령·조직·운항·공항 등 9개 분야 평가 대상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제 항공안전 기준의 이행도를 가늠하는 정부 차원의 점검이 본격화된다. 항공안전 평가는 항공산업의 대외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정부는 관계 부처·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응체계를 가동해 사전 준비에 나선다.

보잉777-300ER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9일 국토교통부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안전 국제기준 이행실태' 평가에 대비해 제11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관계 부처 및 기관과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오는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평가 대상에는 국토부를 비롯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항철위'), 국방부, 기상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7개 부처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안전기술원,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4개 공공기관, 항공업계가 포함된다.

평가 분야는 항공 관련 9개 분야다. 구체적으로 법령, 조직, 종사자 자격, 운항, 항공기 감항, 사고조사, 항행지원, 공항, 안전관리 분야가 평가 대상이다.

ICAO는 민간항공 운송의 안전 증진과 질서 확보를 위해 국제기준과 정책을 관장하는 국제기구다. 한국은 1952년 ICAO에 가입했다.

ICAO 항공안전 평가 결과가 국가 신인도와 항공산업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우수한 평가를 받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비가 필요하다.

국토부와 관계기관은 지난해부터 합동대응반을 운영하며 국제기준 이행 실태를 점검해 왔다. 올해 5월부터는 항공안전 평가 경험이 있는 국제 전문가를 초빙해 자문과 모의평가를 실시하는 등 평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규정과 국제기준 간 정합성 확보를 위한 제도 정비도 추진했다. 국토부는 항공안전법과 공항시설법 등을 개정해 항공사 운항증명, 공항운영증명,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유효기간, 산업계 자체 안전관리시스템 승인·감독 절차 보강 등 74개 조문을 손봤다.

법률 개정에 따른 하위법령과 행정규칙도 신속히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ICAO 국제기준 이행 기반을 강화하고 평가 과정에서 지적 가능성이 있는 분야를 사전에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방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ICAO 항공안전 평가를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라며 이번 평가 준비를 계기로 국내 항공안전 기반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ICAO 항공안전 국제기준 이행실태 평가는 언제 진행되나요?

A. 이번 평가는 오는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평가에 대비해 관계 부처와 기관의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합니다.

Q. 평가 대상에는 어떤 기관들이 포함되나요?

A. 국토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국방부, 기상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7개 부처가 포함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안전기술원,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4개 공공기관과 항공업계도 평가 대상입니다.

Q. ICAO 평가는 어떤 분야를 살펴보나요?

A. 항공 관련 9개 분야가 평가 대상입니다. 구체적으로 법령, 조직, 종사자 자격, 운항, 항공기 감항, 사고조사, 항행지원, 공항, 안전관리 분야가 포함됩니다.

Q. 국토부와 관계기관은 평가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요?

A. 국토부와 관계기관은 지난해부터 합동대응반을 운영하며 국제기준 이행 실태를 점검해 왔습니다. 올해 5월부터는 항공안전 평가 경험이 있는 국제 전문가를 초빙해 자문과 모의평가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Q. 평가 준비를 위해 어떤 제도 정비가 이뤄졌나요?

A. 국토부는 국내 규정과 국제기준의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항공안전법과 공항시설법 등을 개정했습니다. 항공사 운항증명, 공항운영증명,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유효기간, 산업계 자체 안전관리시스템 승인·감독 절차 보강 등 74개 조문을 손봤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