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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순유입 9.8만→5만명...취업 입국도 2년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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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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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데이터처는 9일 지난해 외국인 순유입이 절반 수준으로 줄고 국제이동자도 감소했다고 밝혔다.
  • 외국인 입국은 줄고 출국은 늘어 순유입이 5만명으로 축소됐으며 취업 목적 입국도 비전문인력 중심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 연령별로는 20·10대에서 외국인 순유입이 컸고 30대 이상은 순유출로 돌아서거나 순유출 규모가 확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 입국 줄고 출국 늘어...순유입 축소
중국·태국 입국 감소...베트남 등 출국 증가
비전문인력 24.4%↓...유학·연수는 증가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지난해 외국인 순유입 규모가 1년 새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목적 외국인 입국자도 비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줄면서 2년 연속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는 9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국제인구이동통계'를 발표했다. 국제인구이동통계는 법무부 출입국자료를 기초로 체류기간 90일을 초과해 상주지를 옮긴 내·외국인을 집계한 통계다.

지난해 체류기간 90일 초과 국제이동자는 총 129만6000명으로 전년보다 3만3000명(-2.5%) 감소했다.

2025년 국제인구이동통계 그래프 [제공=국가데이터처] 2026.07.09 jongwon3454@newspim.com

입국자는 68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4만2000명(-5.8%) 줄었다. 반면 출국자는 61만1000명으로 9000명(1.5%) 늘었다.

입국자 수에서 출국자 수를 뺀 국제순이동은 7만4000명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순유입 규모가 5만1000명 줄었다.

외국인 이동에서 순유입 축소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외국인 입국자는 42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2만3000명(-5.1%) 감소했다. 외국인 출국자는 37만8000명으로 2만5000명(7.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순이동은 5만명 순유입으로 집계됐다. 2024년 9만8000명 순유입과 비교하면 순유입 규모가 4만8000명 감소했다.

외국인 순유입이 줄어든 것은 입국 감소와 출국 증가가 동시에 나타난 영향이다. 국적별로 보면 외국인 입국은 중국, 태국, 미얀마 순으로 감소한 반면 출국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순으로 늘었다. 일부 국적의 입국 둔화와 동남아권 출국 증가가 겹치면서 외국인 순유입 축소폭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내국인은 입국과 출국이 모두 줄었다. 내국인 입국자는 25만7000명으로 전년보다 1만9000명(-7.0%) 감소했고, 출국자는 23만3000명으로 1만6000명(-6.5%) 줄었다. 내국인 순이동은 2만4000명 순유입으로 전년보다 순유입 규모가 3000명 감소했다.

외국인 입국자의 체류자격별 구성비는 취업이 37.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유학·일반연수 25.2%, 영주·결혼이민 등 13.1%, 단기 12.6% 순이었다.

취업 목적 외국인 입국자는 16만명으로 전년보다 4000명(-2.4%) 감소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감소세다.

2000~2025년 국제이동 추이 [제공=국가데이터처] 2026.07.09 jongwon3454@newspim.com

취업 입국 감소는 비전문인력 감소 영향이 컸다. 전체 취업 입국자는 소폭 줄었지만, 세부적으로는 비전문인력 입국자가 7만3000명으로 전년보다 2만3000명(-24.4%) 감소했다. 반면 단기취업 등은 7만4000명으로 2만2000명(41.1%) 늘어 취업 입국 내부에서도 흐름이 엇갈렸다.

취업 입국 감소는 비전문인력이 주도했다. 비전문인력 입국자는 7만3000명으로 전년보다 2만3000명(-24.4%) 줄었다. 이 가운데 비전문취업(E-9) 입국자는 5만5000명으로 1만8000명(-24.2%) 감소했고, 방문취업(H-2) 입국자는 1만8000명으로 6000명(-25.0%) 줄었다.

반면 단기취업 등은 7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2만2000명(41.1%) 증가했다. 단기취업 등에는 단기취업, 기술연수, 기업투자, 계절근로, 선원취업 등이 포함된다.

유학·일반연수 입국자는 10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9000명(9.3%) 늘었다. 유학 입국은 7000명(13.4%), 일반연수 입국은 2000명(4.0%) 각각 증가했다.

단기 입국자는 5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1만9000명(-25.9%) 감소했다. 재외동포 입국자는 4만명으로 6000명(-13.5%) 줄었고, 영주·결혼이민 등 입국자는 5만6000명으로 3000명(-5.3%) 감소했다.

국적별 외국인 입국자는 베트남이 9만8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 9만4000명, 미국 2만3000명 순이었다. 이들 3개국 입국자는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50.2%를 차지했다.

외국인 출국자는 중국이 10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 7만명, 태국 3만5000명 순이었다. 상위 3개국 출국자는 전체 외국인 출국자의 54.0%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전체 국제이동자 중 20대가 41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28만8000명, 40대 17만9000명, 60세 이상 13만명 순이었다.

외국인 순유입은 20대가 4만8000명으로 가장 컸고, 10대가 4만4000명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30대는 순유입에서 순유출로 전환됐고, 40대 이상은 순유출 규모가 커졌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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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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