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집품이 9일 서울 25개 자치구 강제경매 매각등기 3308건이라고 밝혔다.
- 서울 상반기 강제경매 매각등기는 전년보다 42.5% 늘었고 강서구가 1102건으로 3분의 1을 차지했다.
- 강서구는 증가폭, 영등포구는 증가율이 가장 컸고 용산 등 일부 자치구는 감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년보다 987건 늘어
서남권 중심 증가세 뚜렷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에서 강제경매로 인한 매각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부동산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 정보업체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서울 25개 자치구의 강제경매 매각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건수는 3308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2321건) 대비 42.5%(987건) 증가한 규모다.
강제경매로 인한 매각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은 채무자의 부동산이 법원 경매 절차를 거쳐 매각된 뒤 낙찰자에게 소유권을 이전하기 위해 접수되는 등기 신청을 말한다. 신청 건수가 늘었다는 것은 경매 매각이 실제 소유권 이전 단계까지 진행된 사례가 많아졌다는 의미다. 지역별 부동산 시장의 채무 부담과 매각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로도 활용된다.
월별로는 ▲1월 441건 ▲2월 645건 ▲3월 507건 ▲4월 627건 ▲5월 499건 ▲6월 589건으로 집계됐다. 6월 신청 건수는 전년 동월 418건보다 40.9% 늘었다.
올해 상반기 신청 건수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강서구였다. 강서구의 신청 건수는 1102건으로 서울 전체(3308건)의 33.3%를 차지했다. 이어 ▲금천구 331건 ▲구로구 306건 ▲양천구 279건 ▲관악구 185건 순으로 많았다. 상위 5개 자치구의 합산 신청 건수는 2203건으로 서울 전체의 66.6%에 달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강서구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강서구는 지난해 상반기 630건에서 올해 1102건으로 472건 늘었다. 금천구는 221건에서 331건으로 110건 증가했고, 구로구는 208건에서 306건으로 98건 늘었다.
증가율 측면에서는 영등포구가 두드러졌다. 영등포구는 지난해 상반기 58건에서 올해 126건으로 68건 늘어 117.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강북구도 53건에서 87건으로 64.2% 증가했다. 신청 건수 규모는 강서구가 가장 컸다. 증가율은 영등포구에서 높게 나타난 셈이다.
월별 흐름을 보면 2026년 상반기 모든 달의 신청 건수가 2025년 같은 달을 웃돌았다. ▲1월 302건→441건 ▲2월 322건→645건 ▲3월 447건→507건 ▲4월 432건→627건 ▲5월 400건→499건 ▲6월 418건→589건으로 모두 증가했다. 2월과 4월은 각각 600건대를 기록하며 상반기 전체 증가 흐름을 이끌었다.
신청 건수가 적은 자치구는 ▲용산구 4건 ▲종로구 13건 ▲노원구 19건 ▲중구 21건 ▲성동구 22건 순이었다. 최다 지역인 강서구 1102건과 최저 지역인 용산구 4건의 격차는 1098건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자치구도 확인됐다. ▲용산구 10건→4건 ▲도봉구 65건→59건 ▲성북구 83건→81건 ▲중구 23건→21건 ▲종로구 14건→13건으로 줄었다. 같은 서울 안에서도 강제경매 매각등기 신청 흐름이 지역별로 엇갈리는 모습이다.
집품 관계자는 "이달에도 전년 동월과 직전 월을 모두 상회한 만큼 신청 건수가 특정 시점에 그치지 않고 상반기 전반에 걸쳐 높아진 흐름이 확인된다"고 말했다.

Q. 올 상반기 서울 강제경매 매각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은 얼마나 늘었나요?
A. 올해 상반기 서울 25개 자치구의 강제경매 매각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건수는 330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321건보다 42.5%, 987건 증가한 규모입니다.
Q. 강제경매 매각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A. 채무자의 부동산이 법원 경매 절차를 거쳐 매각된 뒤 낙찰자에게 소유권을 이전하기 위해 접수되는 등기 신청을 말합니다. 신청 건수가 늘었다는 것은 경매 매각이 실제 소유권 이전 단계까지 진행된 사례가 많아졌다는 의미입니다.
Q. 신청 건수가 가장 많았던 자치구는 어디인가요?
A. 강서구가 110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 전체 3308건의 33.3%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금천구 331건, 구로구 306건, 양천구 279건, 관악구 185건 순이었습니다.
Q. 전년 대비 증가 폭과 증가율이 가장 두드러진 지역은 어디인가요?
A. 증가 폭은 강서구가 가장 컸습니다. 강서구는 지난해 상반기 630건에서 올해 1102건으로 472건 늘었습니다. 증가율은 영등포구가 117.2%로 가장 높았으며, 지난해 58건에서 올해 126건으로 증가했습니다.
Q. 신청 건수가 적거나 줄어든 지역도 있나요?
A. 신청 건수가 가장 적은 곳은 용산구로 4건이었습니다. 종로구 13건, 노원구 19건, 중구 21건, 성동구 22건도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용산구, 도봉구, 성북구, 중구, 종로구에서 신청 건수가 감소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