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밸로프가 9일 크리티카 중국향 모바일 신작 개발을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 밸로프와 장쑤환우는 크리티카 IP 모바일 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을 바탕으로 중국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 밸로프는 판호 심사와 함께 8월 사전예약·12월 CBT 후 중국 정식 서비스 준비에 나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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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밸로프가 액션 RPG 지식재산권(IP) '크리티카'를 활용해 개발 중인 중국 시장 대상 모바일 신작의 개발을 마무리 단계로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5월 말 중국 판호 심사를 신청했으며 오는 8월 말 사전예약, 올해 12월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거쳐 정식 서비스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밸로프가 중국 게임사 장쑤환우와 약 2년 전 체결한 '크리티카 IP 활용 모바일 게임 개발 계약'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양사는 최근 협력 범위를 확대해 '크리티카 모바일: 천상의 기사단'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도 체결했다. 밸로프는 모바일 신작 개발과 기존 크리티카 IP의 중국 서비스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밸로프에 따르면 크리티카는 2014년 3월 중국 게임 순위 지표인 CGWR(China Games Weight Rank)에서 8.3점을 받아 당시 인기 신작 3위권에 진입했다. 회사는 원작의 전투 방식과 액션 요소를 모바일 환경에 구현하는 방향으로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
개발팀은 원작 PC 버전의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적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크리티카의 주요 전투 요소인 스킬 연계와 콤보 액션, 타격감을 구현하기 위해 전투 시스템과 콘텐츠를 보강하고 있다.
기존 이용자가 원작과 유사한 방식으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작 방식과 전투 흐름을 조정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밸로프는 지난 5월 말 중국 당국에 판호 심사를 신청했다. 현재 판호 심사와 게임 개발을 병행하고 있으며 오는 8월부터 현지 마케팅을 시작해 8월 말 사전예약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12월에는 게임 이용 기록을 정식 서비스로 이전하지 않는 데이터 삭제 방식의 CBT를 진행한다. 밸로프는 CBT에서 게임 콘텐츠와 서비스 안정성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뒤 중국 정식 서비스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원작의 액션 요소를 모바일 환경에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판호 심사와 개발 일정에 맞춰 사전예약과 CBT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