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홍콩 특징주] AI LLM 기업 '스텝펀', 첫 AI 에이전트 스마트폰 출시 준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AI LLM 기업 스텝펀이 10일 AI 에이전트 스마트폰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 스텝펀은 화근기술·옴니비전·중흥통신 등 소비자 전자 공급망 기업들로부터 투자를 받으며 AI 에이전트 중심 모바일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고 했다.
  • 스텝펀은 홍콩 증시 IPO를 준비하며 25억달러 투자 유치와 레드칩 구조 해체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10일 오전 07시5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7월 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인공지능(AI) 거대언어모델(LLM) 유니콘 기업 스텝펀(階躍星辰∙제웨싱천∙STEPFUN)이 첫 번째 AI 에이전트(Agentic AI) 스마트폰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휴대전화 공급망 관계자들에 따르면, AI 경쟁의 중심이 클라우드 기반 LLM 학습에서 사용자 단말기로 이동하는 가운데, 스텝펀은 최근 소비자 전자제품 공급망 기업들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스텝펀은 2년 전 중국 최초로 1조(1Trillion) 개의 파라미터(Parameter)를 갖춘 거대언어모델을 공개한 기업이다.

회사는 올해 초 진행한 시리즈 B+ 투자 유치에서 세계 최대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 가운데 하나인 화근기술(華勤技術 603296.SH/3296.HK)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최근 공개된 투자 유치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 제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서비스 업체 상해룡기과기(龍旗科技 603341.SH) 전세계 상위 10위권 반도체 설계업체(팹리스)이자 전세계 3대 CIS(CMOS 이미지센서) 공급사인 중국 옴니비전(豪威集團∙하오웨이그룹∙OmniVision 603501.SH/0501.HK, 이전 WillSemi에서 사명 변경됨), 중국 대표 통신장비업체 중흥통신(中興通訊∙ZTE 000063.SZ/0763.HK) 등 소비자 전자제품 공급망 기업들도 스텝펀에 투자했다.

이에 따라 스텝펀의 투자자 구성은 스마트폰 설계 및 제조, 모바일 영상 기술, 소비자 브랜드 등 소비자 전자산업 전반으로 확대됐다.

스텝펀은 2023년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출신인 장다신(姜大昕)이 설립한 기업으로, 멀티모달 기반 모델, 추론 엔진, AI 에이전트 기술을 핵심 사업으로 하고 있다.

중국의 한 스마트폰 제조업체 관계자는 "현재 다양한 기업들이 단말기 기반 LLM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분야는 아직 관련 규제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이미 해결해야 할 큰 장애물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바이트댄스(ByteDance)와 중흥통신이 공동 개발 중인 실험적 AI 에이전트 스마트폰인 '더우바오 AI폰(Doubao AI Phone)' 개발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바이두] 제웨싱천(階躍星辰∙STEPFUN) 기업 로고.

이미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AI 에이전트를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OS)의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아너(Honor)는 자체 Agentic OS 비전을 공개했으며, 구글(Google) 역시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안드로이드(Android) 경험을 전면 재구성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 운영체제는 글로벌 AI 경쟁의 새로운 핵심 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해외 AI 기업들이 공급망을 처음부터 구축해야 하는 것과 달리 중국 AI 기업들은 이미 성숙한 제조 생태계를 활용할 수 있어 신제품을 빠르게 검증하고 기존 유통망을 통해 신속하게 상용화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거대언어모델 개발사들은 단순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와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의존하는 대신 스마트폰 등 하드웨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사용자 접점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사용자 데이터를 축적하는 동시에 수익화 기회를 더욱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차세대 AI 디바이스 경쟁은 단순히 스마트폰에 AI 비서를 탑재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는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운영체제와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근본적으로 다시 설계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향후 AI 시장의 경쟁은 새로운 하드웨어 제품 자체보다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스텝펀은 홍콩증권거래소 기업공개(IPO) 준비 과정에 있다. 약 25억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홍콩 상장 준비를 가속화하기 위해 이미 레드칩 구조를 해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 소식통이 밝혔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