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일 신안군 임자도 임자만났네 마을을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 임자만났네 마을은 갯벌·스마트팜·수상레포츠 등 다양한 체험과 숙박·휴식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 관광지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성수기 대비해 임자만났네 마을 등 농촌 관광지 안전·위생 관리 점검을 16일까지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 휴가철 체험형 관광 수요에 맞춰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신안군 임자면 '임자만났네 마을'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임자만났네 마을은 2012년 청년과 마을 지도자들이 공동으로 조성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숙박과 체험, 휴식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복합형 관광지다. 갯벌 체험과 스마트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생태를 배우는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다 생존수영 교육도 함께 마련됐다.

카약과 보트 등 수상 레포츠 프로그램도 갖춰 여름철 관광객 호응이 높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농어촌체험지도사 2명, 인명구조 강사 1명, 밧줄놀이 지도사 2명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안전 관리 수준을 높였다.
임자도는 봄 튤립축제와 여름 민어축제가 열리는 지역으로 제철 민어를 활용한 먹거리와 해양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꼽힌다.
마을 내에는 최대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센터와 숙소 7실, 한옥 체험방 5실이 운영 중이다. 체험 프로그램과 예약 정보는 농촌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선정 마을 홍보와 함께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촌민박, 관광농원 등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안전·위생 관리 실태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현미 농업정책과장은 "임자만났네 마을은 자연 속 체험과 안전을 갖춘 농촌관광지"라며 "성수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 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