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우 이열음이 13일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톱배우 오하나로 출연한다.
- 오하나는 화려한 톱스타지만 진짜 꿈 없이 살아온 인물로 단역배우 심유건과 얽히며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 이열음은 차갑고 도도한 겉모습 뒤 다정하고 여린 입체적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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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이열음이 화려한 삶 속 진짜 꿈을 찾아가는 톱스타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현실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열음은 극 중 화려한 외면 뒤에 예측 불가한 매력을 지닌 톱배우 '오하나' 역을 맡았다. 10일 공개된 스틸은 '오하나' 캐릭터의 다채로운 무드를 한눈에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자아내는 시크하고 차가운 아우라부터, 선글라스를 살짝 내린 채 눈을 반짝이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모먼트까지 모두 담아냈다.
이열음은 겉보기에는 차갑고 도도해 보여도 알고 보면 누구보다 다정하고 여린 오하나만의 입체적인 면모를 섬세한 완급 조절로 풀어낼 전망이다. 그는 미스코리아 출신인 대형 기획사 탑라인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안수희(박지영)의 딸로, 태어날 때부터 단 한 순간도 카메라 밖의 삶을 살아본 적 없는 천생 연예인이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세상에 살아가지만 정작 자신만의 진짜 꿈은 꿔본 적 없는 늘 정해진 궤도 위만 걷던 오하나가 단역배우 심유건(백성철)과 얽히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풋풋하고 여린 20대의 사랑을 통해 변화해 갈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7월 1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