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임기근을 국무조정실장에 임명했다
- 청와대는 임기근을 경제정책 분야 최고 전문가로 평가하며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 윤창렬 전 실장 사임 후 초격차 산업 강국 도약 등 국정 과제 수행 적임자로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56)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인선을 밝혔다.

성 수석은 "임기근 신임 국무조정실장은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예산총괄심의관, 조달청장, 기획예산처 차관 등을 거친 경제 정책 분야 최고 전문가"라며 "복잡한 경제정책을 조율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무조정실장으로서 부처 간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국정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성 수석은 이어 "국무총리를 보좌하며 초격차 산업 강국 도약과 '국민 모두의 성장' 등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구현을 뒷받침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윤창렬 전 국조실장이 사임한 것과 관련해서는 "새 국무총리가 임명되고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새로운 국무조정실장을 통해 호흡을 같이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전임 실장의 의견도 존중된 것으로 안다"고 했다.
임 실장은 전남 해남 출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과 예산총괄심의관, 조달청장, 기획예산처 차관 등을 역임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