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의회는 10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 시의회는 남동발전 기존 본사 활용으로 청사 건립 없이 비용 절감과 운영 공백 최소화를 주장했다.
- 절감 예산을 에너지 전환과 노동자 지원에 재투자하고 진주를 통합본사 입지로 지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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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재투자 필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의회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혁신도시 유치를 촉구했다.
진주시의회는 10일 제27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진주)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건의안은 정부의 발전공기업 개편 논의와 관련해 통합본사를 진주에 유치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강묘영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참여했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삼일회계법인의 연구용역에서는 발전 5사를 1개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시의회는 통합본사 입지 역시 재정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 에너지 전환 대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남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남동발전 본사를 활용할 경우 별도 청사 건립 없이 즉시 업무가 가능해 비용 절감과 운영 공백 최소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진주가 영호남과 충청을 잇는 교통 요충지이자 남해안 재생에너지 기반과 발전 현장 접근성을 갖춘 점을 들어 입지 적합성을 제시했다.
시의회는 청사 건립 비용을 발전소 폐지 지역 노동자 지원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활용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건의안에는 진주를 통합본사 입지로 지정하고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며 절감 예산을 에너지 전환 분야에 재투자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해당 건의문은 정부와 국회, 정당, 전국 지방의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