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도시공사가 13일 이동약자 대상 공영주차장 휠체어 무료대여를 시범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 휠체어는 평택 공영주차장 4곳에서 거동 불편한 내외국인 누구나 간단한 절차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 공사는 휠체어 상태를 수시 점검하고 이용 실적·개선사항을 반영해 향후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도시공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동약자의 주차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지역 내 공영주차장 4개소에서 '휠체어 무료대여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동 수요에 부응하고 편리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 서비스는 지난 6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와의 간담회에서 제안된 현장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에 반영된 정책이다.
시범운영 대상지는 ▲서정관광특구(관광특구로 27) ▲자란(중앙로 53) ▲안중전통(안현로서3길 32) ▲안정커뮤니티광장지하(안정순환로120번길 75) 공영주차장이다.
이용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이동약자라면 내·외국인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간단한 절차를 거쳐 무료로 휠체어를 빌릴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주차장 관리사무실에서 본인 확인 후 대여대장을 작성하면 된다.
공사는 휠체어의 청결 상태와 이상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운영 기간의 이용 실적과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며 "시민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