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13일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에 유역관리사업을 반영해 안전 인프라 확충과 하반기 단계 준공을 추진했다
- 도비 등 11억원을 투입해 산림레포츠단지와 자연휴양림 일대 지형을 정비하고 재해예방 기반을 구축한다
- 10월 전면 개장과 연내 자연휴양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체류형 생태관광벨트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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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전북자치도 유역관리사업에 반영돼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하반기부터 주요 시설을 단계적으로 준공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사업지 내 방재와 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전북자치도에 건의한 유역관리사업이 최종 반영됐다. 이에 따라 도비 등 총 11억원을 투입해 산림레포츠단지와 자연휴양림 예정지 일원의 지형을 정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재해예방 기반을 구축한다.

사업 추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산림레포츠시설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그물놀이시설 조립을 완료했으며 로프체험과 공중이동시설 설치 공정을 진행 중이다. 군은 오는 10월 전면 개장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연휴양림은 자연친화형 숙박동과 숲속야영장, 힐링 산책로 등을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 목재문화체험장도 사업 일정에 맞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테마파크가 완공되면 운곡람사르습지, 선운산, 고인돌유적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한 생태·체험 관광벨트가 구축돼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신 고창군 산림녹지과장은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고품격 휴양공간으로 조성해 누구나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산림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며 "고창 산림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공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