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13일 농작물재해보험·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했다고 밝혔다
- 시는 보험료 최대 87% 지원해 농업인 부담 경감과 재해 피해 최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 벼는 6월 19일 가입 종료됐고 콩·팥은 16일까지 가입 가능하며 농·축협에서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콩·팥 16일까지 가입 가능...연간 2만2000ha 규모 재해보험 운영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와 농작업 중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보험료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연재해와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가뭄, 태풍, 폭설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김제시는 보험료의 87%를 지원한다. 연간 약 2만2000ha 규모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벼, 콩, 팥 등 모두 64개 품목이 가입 대상이다.
주요 품목인 벼는 올해 가입이 지난 6월 19일 종료됐으며 콩(수입안정보험 포함)과 팥은 오는 16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시는 대상 농업인이 가입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인안전보험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해에 따른 신체 및 재산 피해를 보장하는 제도로 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또는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서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기후변화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은 필수"라며 "가입 기간 내 보험에 가입해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생활 기반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