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란혁명수비대가 13일 미군 기지·함정에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격을 개시했다.
- 미 중부사령부는 12일 이란의 민간 선박 공격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이란 IRNA는 미군 공습으로 마흐샤르 취수 시설이 피격돼 1명 사망·4명 부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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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13일(현지시간) 중동 지역 미군 기지와 해군 자산을 겨냥한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연계 매체 누르뉴스는 "미군 기지와 함정을 겨냥한 광범위한 미사일·드론 공격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이란 연계 무장단체와 가까운 텔레그램 채널 사베린뉴스도 이란 서부와 중부에서 중동 내 미군 진지를 향해 탄도미사일 여러 발이 발사됐다고 별도로 전했다.
바레인 내무부는 이날 공습 사이렌이 울렸다고 밝혔다.
한편 CNN은 미국 관리를 인용해 미군의 이란 공습이 시작된 지 3시간 이상이 지난 시점에도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공습들과 비교해 비교적 긴 시간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 동부시간 기준 12일 오후 5시(한국시간 13일 오전 6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계속 약화시키기 위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병력에 책임을 지우기 위해" 공습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이란 반관영 IRNA 통신은 미국의 공습으로 이란 마흐샤르의 취수 시설이 피격돼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