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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KB국민은행은 13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채무 감면 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보유한 특수 채권 원금의 최대 90%를 감면해 채무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신용 회복과 경제활동 재기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중증 장애인, 상이 등급 판정자, 고엽제 피해자, 이재민·산불 피해자, 청소년 한부모가족 등이다. 사진은 1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KB국민은행의 모습. 2026.07.13 ryuchan0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