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가 의정활동 공개와 언론 소통 강화를 위해 처음으로 '공식 대변인' 제도를 도입했다.
청주시의회는 제4대 의회 출범에 맞춰 최진아 의원을 의회 공식 대변인으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대변인 제도는 의회의 주요 일정과 현안을 신속히 알리고 시민 여론을 가까이서 수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변인은 회기 시작 전 브리핑 등을 통해 의정 현안을 설명하는 창구 역할을 맡는다.
의회는 이를 통해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언론과의 소통을 체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최 대변인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의회와 민생, 언론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