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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로 흔들리는 '암호화폐 비축 기업'들에 다시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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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래티지가 13일 최대 12억5000만달러 비트코인 매도 계획을 승인하며 DAT 기업들에 대한 시장 관심이 커졌다.
  • 비트코인 급락과 함께 DAT 기업 시가총액과 mNAV가 1 아래로 떨어지며 비즈니스 모델 지속 가능성에 의구심이 제기됐다.
  • 경영진은 레버리지 수익 악화와 거래대금 감소 속에서도 현명한 투자 판단으로 주주 가치를 높일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13일자 로이터 기사(Strategy bitcoin sales shine light on faltering crypto hoarding companie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비트코인 비축 기업 스트래티지(종목코드: MSTR)가 추가 비트코인 매도를 승인하면서, 토큰 가격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는 상장 암호화폐 비축 기업들에 다시 한번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달 말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과 함께 최대 12억5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매도를 승인하는 계획을 발표했고, 애널리스트들이 이 계획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자 스트래티지 주가는 지난 10일 잠시 반등했다.

이 회사의 주가는 2024년 말부터 지난해 대부분의 기간 동안 급등했다가 지난달 2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스트래티지는 올해 이미 약 2억18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도해 배당금 재원을 마련하고 달러 보유고를 보충했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사진=블룸버그]

이 같은 매도세는 이른바 '디지털 자산 금고(DAT)' 기업들의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DAT 기업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암호화폐 정책에 대한 시장의 낙관론에 힘입어 지난해 우후죽순 생겨났다.

DAT 기업들은 규제된 상장사 형태로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익스포저와 레버리지 수익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 비즈니스 모델은 토큰 가격 하락에 극도로 취약하다. 가격이 떨어지면 보유 자산의 가치가 줄고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며,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핵심 요인인 레버리지 수익 자체가 훼손되기 때문이다.

가장 널리 보유된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 최대 33%까지 급락했다. 지정학적 긴장, 국제유가 급등, 케빈 워시 신임 의장 체제의 연방준비제도(연준) 쇄신 등 각종 악재를 시장이 소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결과다. DAT 기업들의 운명도 비트코인과 함께 곤두박질쳤다.

시가총액 측면에서 보면, DAT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4조 달러 규모에 달했던 지난해 7월 정점을 찍었다. 이후 글로벌 무역 불안이 촉발한 사상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포지션 청산(190억 달러)으로 지난해 11월 저점을 기록했다. 2026년에도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DAT 기업들은 완전한 회복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보유 토큰 가치가 취득 원가를 밑도는 상황도 심각하다. 지난해 많은 DAT 기업들은 주식·채권 시장 접근성을 통해 토큰을 추가 매수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시장에서 보유 암호화폐 자산 가치 이상으로 거래됐다. 그러나 지난해 말부터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과 순자산가치(NAV) 비율인 'mNAV'가 1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보유 자산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의미다. 스트래티지의 mNAV도 지난달 말 처음으로 1 밑으로 내려갔다. 대부분의 DAT 기업들이 신규 투자자 유치를 위해 순자산가치 이상의 주가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는 심각한 문제다.

다만 DAT 기업 경영진들은 현명한 투자 판단 능력이 성공의 열쇠라며 주주 가치를 높일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간 거래대금 추이를 보면, 블록체인 데이터 업체 아르테미스 터미널에 따르면 DAT 주식의 주간 거래대금 합계는 지난해 8월 정점을 찍은 뒤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워시가 연준 의장으로 지명될 것이라는 소식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한 직후인 지난 2월에는 주간 거래대금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워시가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를 추진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금융 시스템 유동성을 줄여 암호화폐 같은 위험 자산에 부담이 된다.

보유 토큰 규모에서는 스트래티지가 올해 일부 비트코인을 매도한 이후에도 압도적으로 많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인 이더(Ether)를 비축하는 빗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가 그 뒤를 잇는다. 스트래티지 외에도 여러 암호화폐 금고 기업들이 올해 보유 암호화폐 일부를 매도했다. 스스로를 '비트코인 운영 기업'으로 칭하는 나카모토는 지난 3월 비트코인 보유량의 약 5%를 매도한 데 이어 6월에도 약 600 비트코인을 추가로 처분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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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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