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신세계가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계기 지역 상생 콘텐츠 발굴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 로컬 브랜드 오롯이와 곡성·담양·나주 특산물 팝업행사로 매출 목표 110%·150%를 달성했다고 했다.
- 화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등으로 지역 농산물 판로를 지원하며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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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광주신세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지난해 지역 로컬 브랜드 '오롯이'를 입점시켜 판매를 지원했다. 오롯이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농촌 창업경진대회에서 전국 178개 참가 기업 가운데 최종 7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오롯이 주스는 건강을 추구하는 웰니스 트렌드가 주목받고 재방문 고객들이 이어지면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매출 목표를 110%를 달성했다.

지난달 30일에는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곡성 농업회사법인 미실란의 이동현 대표와 김탁환 작가를 초청해 친환경 농산물과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소개하는 북토크를 열었다.
지역 특산물 판매도 확대했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곡성군 특산물전'에서는 곡성 멜론과 유기농 쌀막걸리 등을 선보였으며 이어 7월 3∼9일에는 담양 기순도 명인의 식혜·장류와 나주 '박장흥댁'의 씨간장 한우장조림 등을 판매했다.
광주신세계는 곡성·담양·나주 지역 특산물 팝업 행사로 목표 매출의 150%를 달성해 지역 우수 상품을 알리는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또 본관 지하 1층에 운영 중인 '화순 도곡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화순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며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지역 대표 유통 플랫폼으로서 전남광주의 우수한 콘텐츠를 알리고 지역민과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