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일부터 AI 영상 공모전을 접수했다
- 전국·대전·청소년 3개 부문으로 나눠 19편을 선정한다
- 총상금 4800만원을 걸고 9월 18일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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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진흥원은 20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AI 영상 콘텐츠 공모전 '2026 상상을 실현하는 아이(AI) 2' 응모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작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 공모전은 국내 AI 콘텐츠 플랫폼 'AI-Kive'를 운영하는 스튜디오 프리윌루전과 공동으로 추진된다.
공모는 전국·대전·청소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전 부문은 지역 창작자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반 AI 영상 콘텐츠 발굴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 청소년 부문도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를 AI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신설됐다.
심사위원장에는 지난해에 이어 VFX 분야 전문가인 손승현 대표가 위촉됐다.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 편집감독과 AI 기술 분야 전문가 등도 심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부문별로 최우수상 1개 작품, 우수상 2개 작품, 장려상 3개 작품 등 18개 작품을 선정한다. 이와 함께 전 부문을 대상으로 대상 1개 작품을 추가로 뽑아 모두 19개 작품에 총상금 4800만원을 수여한다.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대전시교육감상이 함께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 열리는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AI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창작자들의 새로운 도전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대전이 특수영상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창작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 참가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과 스튜디오 프리윌루전의 AI-Kive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