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는 20일부터 31일까지 시청에서 사회적경제 홍보관을 운영했다.
- 홍보관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판매로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과 우수 제품 판로 확대에 나섰다.
- 21일에는 가치공유 협력세미나를 열어 양주형 통합돌봄 모델과 사회적경제 역할·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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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는 7월 사회적경제주간을 맞아 20일부터 31일까지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한 가치공유 협력세미나를 통해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과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양주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공공기관 우선구매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고 20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홍보관은 '사회적경제 편의점, 일상의 소비로 지역의 가치를 담다'를 부제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천 사례와 참여기업들의 제품, 안내서 등이 전시된다.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판매 테이블도 함께 운영해 시민과 공직자들이 사회적경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판매 테이블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내일사회적협동조합, ㈜복지유니온,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반팔티, 디퓨저, 전복장, 화분, 책, 샌드위치, 영양강화식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제품을 선보인다.
홍보관 운영 이틀째인 21일에는 서정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주최하는 '제8회 양주시 사회적경제 가치공유 협력세미나'가 오후 2시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양주형 사회적경제로 잇는 통합돌봄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사회적경제기업, 돌봄 관련 기관·단체,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을 모색한다.
행사에서는 성공회대학교 김연아 교수가 '양주형 통합돌봄을 위한 사회연대경제의 과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서고 이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 현장 전문가, 양주시 사회복지과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과 사회적경제의 역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번 사회적경제 홍보관과 가치공유 협력세미나를 통해 시민들의 사회적경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경제조직을 중심으로 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