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축구] '2위 경쟁' 강원·전북·울산 모두 무승부...'선두 질주' 서울만 웃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리그1에서 21일 강원·전북이 나란히 무승부를 기록했다.
  • 강원은 제주와 1-1로 비기며 2위 유지했으나 서울 추격에 실패했다.
  • 전북은 대전과 0-0, 울산은 인천에 1-2로 패해 상위권 추격전이 주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FC서울을 추격하는 K리그1 상위권 팀들이 일제히 주춤했다. 2위 강원과 3위 전북은 나란히 무승부에 그쳤고, 4위 울산은 인천에 덜미를 잡히며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강원은 2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제주와 1-1로 비겼다.

[서울=뉴스핌] 제주의 코스타 감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7.21 wcn05002@newspim.com

최근 9경기 연속 무패(5승 4무)를 이어간 강원은 승점 32를 기록하며 2위를 지켰지만, 선두 FC서울(승점 39)과의 격차를 좁히는 데는 실패했다. 서울은 22일 포항과 홈경기를 치르며, 승리할 경우 강원과의 격차를 승점 10점으로 벌릴 수 있다.

강원은 전반 20분 김신진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불과 6분 뒤 김대원의 패스를 받은 고영준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고영준의 강원 데뷔골이었다.

후반에도 강원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39분 아부달라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판독(VAR) 끝에 득점이 취소됐고, 끝내 결승골은 터지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전북과 대전이 21일 K리그1 19라운드에서 0-0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7.21 wcn05002@newspim.com

전북도 안방에서 승점 3점을 놓쳤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경기를 주도한 전북은 전반 추가시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강윤성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키커 이승우의 오른발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며 선제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에는 2008년생 신예 김예건까지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지만 끝내 대전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전북은 승점 30으로 3위를 유지했고, 최근 7경기째 승리가 없는 대전은 승점 20으로 9위에 머물렀다.

가장 뼈아픈 결과를 받아든 팀은 울산이었다. 울산은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인천에 1-2로 패하며 최근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에 빠졌다. 승점 28에 머문 울산은 4위를 유지했지만 추격을 허용했고, 인천은 승점 27로 6위까지 뛰어올랐다.

[서울=뉴스핌] 인천의 페리어가 21일 K리그1 19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7.21 wcn05002@newspim.com

인천은 전반 39분 김성민의 크로스를 페리어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울산은 불과 2분 뒤 에릭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췄다.

후반 들어 인천은 계속해서 울산을 압박했다. 후반 22분 제르소의 헤더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아쉬움을 겪었지만, 경기 종료 직전 다시 기회를 잡았다.

후반 추가시간 무고사가 박스 안에서 이재익의 반칙을 유도했고,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무고사는 조현우 골키퍼를 속이며 침착하게 결승골을 성공시켰고, 인천은 지난 전북전에 이어 또 한 번 상위권 팀을 잡아내며 2연승을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