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이 '픽액스산(Pickaxe Mountain)'으로 알려진 이란의 지하 핵시설 단지를 조만간 공격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이란이 이 단지로 원심분리기를 이동시켰다는 보도와 관련해, 핵심은 장비가 아닌 핵물질의 확보 여부라면서도 "우리는 아마도 매우 조만간 해당 지역을 타격할 것이며,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들이 이에 대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절대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우리는 조만간, 그리고 매우 강력하게 그 지역을 타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dczoo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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