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전사자 유해 봉환식 참석했다
- 이란군 관련 공격으로 숨진 미군 4명 유해가 본국에 돌아왔다
- 트럼프는 유가족과 동행하며 영웅 희생 기리고 애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열린 이란과의 전쟁 전사자 유해 봉환식에 참석한 뒤, 조지아주 행사에서 유가족을 향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날 도버 공군기지에서는 최근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 등에 대한 이란군 관련 공격으로 순직한 미군 장병 4명의 유해가 본국으로 돌아오는 '품위 있는 봉환식(dignified transfer)'이 진행됐다.
전사자는 타일러 제임스 피한(Tyler James Feehan) 중위, 마이클 이매뉴얼 스윈턴(Michael Emmanuel Swinton) 하사, 앤절 램퍼사드(Angel S. Rampersad) 하사, 이사벨라 곤잘레스(Isabella Gonzales) 이병 등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봉환식 참석에 앞서 취재진에게 "우리는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도버로 간다"며 이들을 "위대한 영웅들"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봉환식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이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피한 중위 가족이 고향인 조지아주로 향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에어포스원 동승을 제안했으며, 가족들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조지아주 매리에타에서 열린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관련 행사에서 피한 중위 가족을 소개하며 "타일러에 대한 기억을 영원히 마음에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피한 중위에 대해 "그는 모든 면에서 흠잡을 데 없었고, 장군까지 올라갈 사람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도버 봉환식 참석에 대해 "그 자리에 서서 지켜보는 일은 솔직히 매우 힘든 일"이라며 "내가 하는 업무 중 가장 힘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