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2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1기 팹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 국민의힘 대표단은 전력·공업용수 공급과 3·4기 팹 차질 없는 조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 및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방성환 대표의원은 반도체를 핵심 국가 전략산업이라 강조하며 용인 클러스터 지원과 일자리·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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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협력 체계 및 전력망 확보 등 현장 애로사항 청취...정책적 지원 약속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1기 팹(Fab) 1/2단계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용인을 지역구로 둔 김선희 선임수석대변인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 윤종영 정책위원장, 김현석 교육수석, 김일중 수석대변인 등 국민의힘 대표단이 대거 참석했다.
국민의힘 대표단은 1기 팹 공사 현장과 기반 시설 조성 현황을 집중 점검한 뒤 향후 적기 가동을 위한 안정적인 전력 및 공업용수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향후 추진될 3·4기 팹의 차질 없는 조성을 위한 전력 인프라 확충, 인근 시·군 간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 전력망 확보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처인구 원삼면 고당·독성·죽능리 일원에 조성되는 대규모 반도체 거점이다.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50여 개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총 4기의 첨단 반도체 팹이 들어설 계획이며 현재 1기 팹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반도체는 대한민국 경제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국가 전략산업"이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세계 최고의 반도체 산업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적 지원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의정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