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주형이 24일 3M 오픈 1라운드에서 3언더를 쳐 공동 26위에 올랐다
- 김주형은 시즌 2승과 페덱스컵 상위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남은 라운드 순위 상승이 필요하다
- 임성재는 이븐파로 공동 86위에 그쳐 컷 탈락 위기에 놓였고 페덱스컵 포인트가 시급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주형이 PGA 투어 3M 오픈 첫날 중위권에 오르며 시즌 2승을 향해 무난하게 출발했다. 지난 13일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통산 4승을 달성했던 김주형은 바로 이어진 디오픈 컷 탈락의 아쉬움을 씻어낼 발판을 마련했다.
김주형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디펜딩 챔피언 커트 기타야마(미국) 등과 동타를 이룬 김주형은 공동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벤 콜스(미국·9언더파 62타)와는 6타 차다.

김주형은 2번홀(파4) 보기로 시작했으나 3번홀(파4) 6.1m 칩인 버디로 곧바로 바운스백했다. 이어 5번홀(파4)과 6번홀(파5) 연속 버디로 전반에만 2타를 줄였다. 후반 10번홀(파4)에서 티샷 실수로 보기를 적어냈지만 12번홀(파5) 버디로 다시 만회했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18m 거리의 이글 퍼트를 홀컵 30cm 옆에 붙여 가볍게 버디를 낚으며 1라운드를 마쳤다.
정규시즌이 3개 대회만 남은 상황에서 페덱스컵 랭킹 35위인 김주형은 상위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남은 라운드 순위를 최대한 올려야 한다.

디오픈 공동 14위로 기세를 올렸던 임성재는 부진했다.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바꿔 이븐파 71타로 공동 86위에 머물러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페덱스컵 랭킹 57위인 임성재 역시 플레이오프 출전권 확정을 위한 포인트가 시급하다.
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리는 콜스는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는 퍼펙트 플레이로 2타 차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게리 우들랜드, 잭슨 코이번(이상 미국),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가 7언더파 64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5타, 공동 5위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