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문선 기자가 24일 쿠팡플레이·넷플릭스·디즈니+ 신작을 소개했다.
- 쿠팡플레이엔 K-좀비 영화 '군체'와 세대차 코미디 'MZ 오피스'가 공개됐다.
- 넷플릭스 코미디 영화 '72시간'과 디즈니+ 다큐 '폼페이: 시간이 멈춘 도시'도 시청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주는 '군체', '72시간', 'MZ오피스' 등이 공개됐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고,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돌파하며 '연상호 유니버스'의 저력을 보여준 '군체'를 이제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정체불명의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서울 도심의 초고층 빌딩. 건물이 순식간에 봉쇄되면서 생명공학자 '권세정(전지현)'을 비롯한 생존자들은 외부와 단절된 채 고립된다. 짐승처럼 기어 다니던 감염자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학습하며 두 발로 걷기 시작하고, 인간의 행동까지 모방하는 하나의 거대한 '군체'로 진화한다. 세정과 생존자들은 자신의 몸에 백신을 주입했다고 주장하는 천재 생물학자 '서영철(구교환)'을 찾아 구조대가 기다리는 옥상으로 향하지만, 감염자들을 이끄는 '영철'이 앞을 가로막으며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변해간다.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집단지성과 진화라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K-좀비의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 보인 작품으로, 전지현·구교환·지창욱·신현빈·김신록·고수의 강렬한 앙상블과 숨 돌릴 틈 없는 생존 사투가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72시간'은 20대 청년들의 단체 채팅방에 실수로 초대된 마흔 살 기업 임원 '조'가 자신의 커리어를 지키기 위해 광란의 총각 파티에 합류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나이 때문에 광고업계에서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던 조는 우연히 20대 청년들의 총각 파티 단체 채팅방에 초대된다. 이를 자신감을 되찾고 자신이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는 걸 입증할 기회로 삼고자 한 조는 총각 파티에 합류하고, 72시간 동안 이어지는 축제 속에서 세대 간 충돌과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을 마주하게 된다.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 '미 타임' 등의 케빈 하트가 주인공 조 역을 맡았으며, 넷플릭스 영화 '해피 길모어 2;의 마르셀로 에르난데스와 가수이자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의 주연인 테야나 테일러 등 할리우드의 주목받는 스타들이 함께해 작품에 활력을 더한다. MZ세대의 힙한 문화에 적응하려는 아저씨의 눈물겨운 사투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세대 간의 갈등을 통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72시간'을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업무 중 이어폰 착용과 회식 매너, 사내 브이로그, 세대별로 엇갈리는 업무 방식까지 한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세대 차이와 서로에게 차마 꺼내지 못한 속마음을 유쾌하게 풀어낸 'SNL 코리아' 간판 코너 'MZ 오피스'.
해맑은 얼굴로 할 말은 다 하는 '맑눈광' 김아영을 비롯해 '대가리 꽃밭' 지예은, 거대한 헤드셋을 쓴 차세대 '맑눈광' 윤가이가 예측 불가한 회사 생활로 웃음을 이끈다. 여기에 사수에게 반말하고 선배보다 자신의 실속을 먼저 챙기는 Z세대 인턴으로 등장한 서혜원과 '인생은 깡'을 외치며 꼬만춤으로 업무 능률을 끌어올리는 멘털 코치로 변신한 비 등 역대 크루와 호스트들의 활약이 오피스 세계관을 더욱 풍성하게 확장한다. 현실을 날카롭게 포착한 설정과 하이퍼리얼리즘 연기, 과감한 캐릭터를 한데 모은 'MZ 오피스'는 지금 쿠팡플레이에서 전편 시청 가능하다.

화산 폭발 이후 펼쳐진 끔찍했던 그날의 이야기를 담은 '폼페이: 시간이 멈춘 도시 WITH 톰 히들스턴'을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만나보자.
내셔널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폼페이: 시간이 멈춘 도시 WITH 톰 히들스턴'은 MCU의 인기 캐릭터 '로키'로 사랑받은 톰 히들스턴과 함께 베수비오 화산 폭발이라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난을 마주한 폼페이의 마지막 순간을 추적한다. 톰 히들스턴은 진행자이자 가이드로 나서 고고학자, 역사학자, 지질학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에 남겨진 증거를 분석하며, 화산 폭발 당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밝혀 나간다. 특히 재난 속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흔적과 기록을 따라가며, 생사의 갈림길에서 펼쳐졌던 선택과 그날의 비극을 생생하게 재구성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도시 전체가 화산재에 묻혀버린 폼페이의 마지막 24시간을 톰 히들스턴과 함께 따라가 보자.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