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가 24일 NC를 7-3으로 꺾어 3연승했다
- 해치가 6이닝 2실점 호투하며 시즌 2승째 올렸다
- 전의산·임근우·마드리스가 합작 6타점으로 승리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가 NC 에이스 구창모를 무너뜨리고 3연승을 거뒀다.
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7-3으로 제압했다.

SSG는 선발투수 토마스 해치를 비롯해 정준재(2루수)-박성한(유격수)-블라이 마드리스(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전의산(1루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임근우(우익수)-안상현(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NC는 김주원(유격수)-권희동(우익수)-박민우(2루수)-블레인 크림(1루수)-박건우(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김휘집(3루수)-김형준(포수)-천재환(중견수) 순으로 맞섰고, 선발 마운드는 구창모가 책임졌다.
SSG는 1회말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정준재의 안타와 박성한의 2루타, 마드리스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전의산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올렸다.
NC는 4회초 박민우의 안타와 도루로 만든 2사 2루에서 박건우의 투수 방면 내야안타 때 해치의 송구 실책이 겹치며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SSG는 곧바로 달아났다. 4회말 최지훈의 3루타에 이어 임근우의 좌전 적시타로 한 점을 보탰고, 안상현의 번트안타와 박성한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만루에서 마드리스가 2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5-1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NC는 6회초 박민우의 2루타와 박건우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따라붙었지만,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특히 7회초 이우성의 볼넷, 김형준의 안타, 폭투와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으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SSG는 8회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전의산의 2루타 등으로 만든 1사 3루에서 조형우의 내야 땅볼로 1점을 추가했고, 이어 상대 견제 실책과 임근우의 1타점 적시타를 묶어 7-2를 만들었다.
NC는 9회초 김형준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이어진 찬스를 살리지 못하면서 경기는 SSG의 7-3 승리로 마무리됐다.
SSG 선발 해치는 95개의 공을 던져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 시즌 2승(4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전의산이 4타수 2안타 2타점, 임근우가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마드리스도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박성한 역시 3타수 2안타로 힘을 보탰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