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25일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와 집단급식소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 시는 '손보구가세' 5대 수칙 홍보와 시민 실천 유도를 통해 교차오염 방지와 안전한 조리를 강조했다
- 오는 9월 11일까지 약 600개소 집단급식소를 점검하며 식품보관·세척·소독 관리와 예방수칙 지도·홍보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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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예방수칙 홍보와 집단급식소 점검에 나섰다.

시는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손보구가세' 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공공기관과 산업체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손보구가세'는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5대 수칙으로 구성된다. 시는 조리기구 교차오염 방지와 충분한 가열 조리, 적정 온도 보관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시민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시는 오는 9월 11일까지 지역 내 공공기관과 산업체 약 600여 개소의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영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항목은 부패·변질 우려 식품의 사용 및 보관 관리, 식재료와 조리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기류 세척·소독 적정 여부 등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식중독 예방수칙에 대한 지도와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희임 보건위생과장은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