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26일 광주 KIA-키움전, 2년 만에 승리 노리는 '18연패' 키움 김윤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IA와 키움이 26일 광주에서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황동하와 김윤하 선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 황동하는 시즌 7승·최근 안정된 피칭으로 긴 이닝 소화가 기대되는 반면, 김윤하는 18연패·70구 제한 속에 불펜 총력전 전초전을 맡게 됐다.
  • 선발 안정감·타선·홈 이점에서 KIA가 앞서며, 황동하의 나흘 휴식 후 구위와 김윤하의 제구·투구 효율이 승부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광주=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KIA 타이거즈 vs 키움 히어로즈 광주 경기 분석 (7월 26일)

7월 26일 오후 6시,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키움이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KIA 우완 황동하, 키움 우완 김윤하로 예고됐다.

[서울=뉴스핌] 키움의 김윤하가 26일 광주 KIA전서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2026.07.26 wcn05002@newspim.com

KIA는 24일 시리즈 첫 경기에서 5-8로 패하며 올 시즌 키움전 첫 패배를 당했지만, 25일 두 번째 경기에서는 9-5로 승리하며 곧바로 분위기를 수습했다. 키움 신인 박준현에게 5이닝 동안 9개의 삼진을 당하면서도 7안타와 5점을 뽑았고, 양현종이 5이닝 3실점으로 버틴 뒤 타선과 불펜의 힘으로 승리를 완성했다. KIA는 위닝시리즈를, 키움도 시즌 두 번째 KIA전 승리와 함께 위닝시리즈 가능성을 노린다.

◆팀 현황

-KIA 타이거즈 (50승 2무 43패, 4위)

KIA는 25일 키움을 9-5로 꺾고 시즌 50승 고지에 올랐다. 최근 한화와 키움에 연달아 패하며 3연패에 빠졌지만, 시리즈 두 번째 경기에서 타선이 다시 힘을 내며 연패를 끊었다. 시즌 성적은 50승 2무 43패, 승률 0.538이 됐다.

전날(25일) KIA는 키움 선발 박준현의 빠른 공과 변화구에 9개의 삼진을 당했지만, 실투가 들어왔을 때 장타와 적시타로 연결했다. 박준현은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9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KIA 타선이 삼진을 많이 당하면서도 출루한 주자를 득점으로 불러들이는 집중력을 보였다는 의미다.

양현종은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압도적인 투구는 아니었지만 대량 실점을 막고 타선이 반격할 시간을 벌었다. KIA는 선발 이후 불펜이 리드를 지키면서 전날 경기 후반 역전패의 충격도 어느 정도 씻어냈다.

KIA가 이번 경기에서 기대하는 부분은 황동하의 안정감이다. 황동하는 올 시즌 19경기에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하며 개인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지난 21일 한화전에서도 5이닝 7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을 거뒀다.

황동하가 정상적으로 5~6이닝을 책임진다면 KIA는 필승조를 활용해 경기 후반을 운영할 수 있다. 반대로 황동하가 초반부터 키움 타선에 많은 출루를 허용하면, 최근 등판이 잦았던 불펜에 부담이 다시 집중될 수 있다.

-키움 히어로즈 (34승 2무 60패, 10위)

키움은 최하위에 머물러 있지만 후반기 경기력은 전반기 막판보다 나아졌다. 한화를 상대로 후반기 첫 시리즈에서 3승 1무를 기록했고, 24일에는 9회 안치홍의 결승 3점 홈런을 앞세워 KIA를 8-5로 꺾었다. 올 시즌 KIA전 9연패를 끊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큰 승리였다.

하지만 25일 경기에서는 선발 박준현이 5이닝 동안 9탈삼진을 잡고도 5실점하며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신인의 강한 구위는 확인했지만 피안타 7개와 사사구 2개가 실점으로 연결됐고, 타선도 양현종과 KIA 불펜을 상대로 경기 흐름을 완전히 뒤집지 못했다.

키움은 이번 경기에서 선발 로테이션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김윤하를 선택했다. 배동현이 재정비를 위해 2군으로 내려갔고, 외국인 투수 알칸타라도 부상으로 빠지면서 선발진에 두 자리가 비었다. 키움은 김윤하의 투구 수를 약 70개 안팎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윤하가 긴 이닝을 던지기 어려운 만큼 키움은 사실상 불펜 총력전을 준비해야 한다. 김윤하가 최소 4이닝 정도를 버티며 경기 초반을 넘겨야 불펜의 역할을 나눌 수 있다. 초반에 투구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다수의 불펜 투수가 긴 이닝을 책임져야 한다.

[서울=뉴스핌] KIA의 황동하가 26일 광주 키움전서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7.26 wcn05002@newspim.com

◆선발 투수 분석

KIA 선발: 황동하(우투)

황동하는 올 시즌 19경기에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선발과 불펜을 오갔지만, 5월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정착하며 KIA 마운드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7승은 이미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이다.

황동하의 반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점은 5월이었다. 5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0.1이닝을 소화하며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6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해당 기간 KBO리그 선발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

5월 2일 KT전에서는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황동하는 압도적인 구속으로 타자를 누르기보다는 직구와 슬라이더, 포크볼의 조합으로 타자의 타이밍을 흔드는 유형이다. 슬라이더가 스트라이크존에서 시작해 낮게 떨어질 때는 헛스윙과 땅볼을 동시에 유도할 수 있다. 반대로 슬라이더가 가운데에 몰리거나 직구가 높게 형성되면 장타 허용 가능성이 커진다.

키움 타선에서는 안치홍과 데이비슨 등 우타자들의 장타를 경계해야 한다. 안치홍은 24일 9회 결승 3점 홈런으로 경기 흐름을 바꿨다. 황동하는 우타자 바깥쪽 슬라이더와 몸쪽 직구를 확실히 구분해 던져야 한다.

평가: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은 4점대지만 최근 선발로서 보여준 안정감은 기록보다 좋다. 직전 등판에서도 5이닝 1실점으로 위기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김윤하가 투구 수 제한을 안고 등판하는 만큼 황동하가 6이닝 안팎을 책임진다면 KIA가 마운드 운영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키움 선발: 김윤하(우투)

김윤하는 2005년생 우완 투수로 202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키움에 입단했다. 신장 185㎝, 체중 90㎏의 체격을 갖췄으며 빠른 공과 슬라이더, 포크볼 등을 구사한다.

올 시즌 출발은 순탄하지 않았다. 개막을 앞두고 오른쪽 어깨 극상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아 한 달가량 재활했고, 5월 중순에야 1군에 합류했다. 복귀 직후에는 불펜으로 기용되다 지난 5일 두산전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 기회를 얻었다.

두산전에서는 3회까지 1실점으로 버텼지만 4회 수비 과정에서 자신의 송구 실책이 나온 뒤 흔들렸다. 결국 4이닝 4실점, 3자책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 패배로 2024년 7월 25일부터 이어진 개인 연패가 18연패로 늘어났다.

18연패는 KBO리그 개인 연패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역대 최다 기록은 장시환의 19연패다. 김윤하는 이 기간 선발로만 18연패를 당했지만, 여러 차례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고도 승리를 얻지 못한 경기도 있었다. 단순히 모든 경기에서 투구 내용이 나빴기 때문에 만들어진 기록은 아니다.

이번 등판은 배동현의 2군행과 알칸타라의 부상으로 생긴 선발 공백을 메우기 위한 기회다. 키움 코칭스태프는 김윤하의 투구 수를 약 70개로 관리할 계획이다. 선발승 요건을 갖추려면 적은 투구 수로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쌓아야 한다.

김윤하는 힘 있는 직구를 갖췄지만 타자를 지나치게 의식하면 볼카운트가 불리해지는 문제가 있다. KIA는 김도영과 나성범, 김선빈 등 공을 오래 보면서 실투를 기다릴 수 있는 타자가 많다. 초반부터 볼넷을 허용하면 예정된 70구를 3~4이닝 만에 소진할 수 있다.

평가: 김윤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18연패라는 숫자보다 자신의 투구에 집중하는 것이다. 승리 여부를 의식해 완벽한 공을 던지려 하면 볼넷과 투구 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직구를 스트라이크존에 과감하게 넣고 수비의 도움을 받는 접근이 필요하다. 4~5이닝을 2~3실점 안쪽으로 막는다면 키움도 불펜을 활용해 승부를 이어갈 수 있다.

[서울=뉴스핌] 키움의 김윤하가 26일 광주 KIA전서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2026.07.26 wcn05002@newspim.com

◆주요 변수

황동하의 등판 간격

황동하는 지난 21일 한화전에서 98개의 공을 던진 뒤 나흘 휴식 후 다시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당시 5이닝 동안 98구를 던졌기 때문에 평소보다 짧은 휴식이 체력과 구위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중요하다.

직구 구속이 평소보다 떨어지거나 슬라이더의 회전이 무뎌지면 키움 타자들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KIA도 황동하에게 무조건 긴 이닝을 맡기기보다 구위와 투구 수를 살피며 빠르게 불펜을 준비할 가능성이 있다.

김윤하의 70구 제한

키움은 김윤하의 투구 수를 70개 안팎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정상적인 선발 투수보다 활용할 수 있는 공이 20~30개가량 적은 만큼 빠른 승부가 반드시 필요하다.

KIA 타자들은 초구부터 무리하게 공격하기보다 김윤하가 스트라이크를 안정적으로 던지는지 확인할 가능성이 크다. 김윤하가 볼카운트를 반복해서 불리하게 가져가면 4회를 넘기기도 어려워진다.

키움 포수인 김건희도 삼진만 노리는 복잡한 볼 배합보다 직구를 중심으로 맞혀 잡는 승부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 김윤하가 5회까지 버틴다면 개인 연패 탈출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도 만들 수 있다.

김윤하의 개인 18연패 부담

김윤하는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패하며 개인 18연패에 빠졌다. 한 번 더 패하면 장시환이 보유한 KBO리그 최다 19연패와 동률을 이루게 된다.

연패 기록은 김윤하의 투구뿐 아니라 키움 타선과 불펜의 지원에도 달려 있다. 선발 투수가 최소 실점으로 버텨도 타선이 점수를 내지 못하거나 불펜이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 승리를 얻을 수 없다.

키움은 김윤하가 마운드에 있을 때 선취점을 뽑아 심리적인 부담을 줄여줘야 한다. 수비에서도 평범한 타구를 확실히 처리해 불필요한 추가 투구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KIA 타선의 선구안

김윤하는 제한된 투구 수 안에서 긴 이닝을 소화해야 한다. 반대로 KIA는 타석마다 승부를 길게 끌고 가는 것만으로도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특히 김도영과 김선빈, 나성범이 볼카운트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면 김윤하는 중심 타선을 피해 가기 어려워진다. 볼넷으로 출루를 허용한 뒤 스트라이크를 잡으려다 실투가 나오면 KIA의 장타로 연결될 수 있다.

KIA는 전날 박준현에게 9개의 삼진을 당하고도 5이닝 동안 7안타와 5점을 뽑았다. 빠른 공을 던지는 젊은 투수를 상대로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는 점은 김윤하에게도 부담이다.

키움의 불펜 총력전

김윤하의 투구 수가 70개로 제한되면 키움은 최소 4이닝가량을 불펜으로 막아야 한다. 시리즈 마지막 경기여서 다음 날 경기가 없다는 점은 적극적인 불펜 운영에 도움이 된다.

24일 경기에서는 키움이 경기 후반 KIA 불펜을 공략하며 승리했다. 하지만 25일에는 KIA가 다시 타선의 힘으로 9점을 올렸다. 양 팀 모두 선발 이후 불펜 대결에서 확실한 우위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키움은 김윤하 뒤에 긴 이닝을 책임질 투수를 먼저 투입한 뒤 경기 흐름에 따라 필승조를 연결할 가능성이 크다. 김윤하가 조기에 무너지면 불펜 운영 계획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

[서울=뉴스핌] KIA의 황동하가 26일 광주 키움전서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7.26 wcn05002@newspim.com

⚾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시즌 7승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를 달성한 황동하와 개인 18연패 탈출에 도전하는 김윤하의 맞대결이다.

선발 투수의 최근 경기력과 안정감에서는 황동하가 앞선다. 황동하는 5월 5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했고 직전 한화전에서도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7승을 거뒀다. 올 시즌 선발 로테이션에 정착하며 KIA의 10승 후보로 성장했다.

다만 황동하는 21일 98구를 던진 뒤 나흘만 쉬고 등판한다. 경기 초반 구속과 변화구의 움직임이 평소와 같은지 확인해야 한다. 체력 저하가 나타난다면 KIA는 선발의 이름값보다 빠른 불펜 교체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김윤하는 어깨 부상 이후 충분한 선발 이닝을 쌓지 못했고, 직전 두산전에서 4이닝 4실점으로 패하며 개인 18연패에 빠졌다. 이번에도 투구 수가 70개로 제한돼 있어 긴 이닝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전체적인 선발 안정감과 타선의 무게, 홈 이점에서는 KIA가 앞선다. 키움이 승부를 걸기 위해서는 김윤하가 볼넷을 최소화하며 4~5이닝을 버티고, 타선이 황동하의 짧은 등판 간격을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한다.

KIA는 김윤하를 상대로 서두를 필요가 없다. 타석에서 공을 오래 보며 투구 수를 늘리고, 출루한 주자를 장타로 불러들이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키움은 김윤하가 내려간 이후 불펜 총력전을 통해 접전 흐름을 유지해야 한다.

결국 나흘 휴식 후 등판하는 황동하의 초반 구위, 70구 제한을 안고 나서는 김윤하의 제구와 투구 효율, 그리고 ​키움 불펜이 남은 이닝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지가 승부를 가를 핵심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26일 광주 KIA-키움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 페덱 vs KIA 네일, 1차전 선발 그대로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과 KIA가 오는 26일로 연기된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선발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좌측부터) 삼성 크리스 페덱과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나선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KBO는 25일 "지난 23일부터 내린 비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현재에도 계속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상에도 저녁까지 비 예보가 있고, 비가 그치더라도 그라운드 정비에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방수포를 걷어낸 후 다시 비가 내릴 경우 다음 날 경기 개최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금일 경기는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 선수단 및 관중 보호 차원에서 취소하고, 26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공지에 따라 삼성과 KIA의 PO 1차전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으로 연기됐다. 삼성과 KIA는 연기된 PO 1차전 선발로 크리스 페덱과 제임스 네일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크리스 패덱이 25일 KIA와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를 위해 정장을 차려입고 왔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당초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박승규(좌익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KIA는 박정우(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경기 취소 후 KIA 이범호 감독은 "타선은 지금 그대로 갈 생각이다. 상대성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며 "내일(26일)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해야겠지만, 아무래도 이 라인업이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페덱은 시즌 중반 영입된 삼성 외국인 선수로, 올 시즌 13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올 시즌까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던 페덱은 MLB 통산 132경기(119경기 선발) 32승 43패, 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했다. MLB 출신인 만큼 큰 기대를 모았던 페덱은 유독 KIA에는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5.25로 부진했다. 특히 KIA 김태군 상대로 3타수 2피안타(1피홈런) 6타점에 가장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에서 3경기 3안타(3홈런) 8타점 4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페덱 상대 타율 0.167, 6타수 1안타(1홈런) 2삼진 1타점 1득점을 냈다.  [서울=뉴스핌]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로 연기된 삼성과 2026 KBO리그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선발로 나선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네일은 KIA의 1선발 외국인으로 지난 2024시즌부터 마운드에서 굳건한 모습을 보여줬다. 네일은 올 시즌 31경기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4경기 2승,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삼성 테이블세터를 이룬 김성윤이 네일 상대 타율 0.800, 10타수 8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극강의 모습을 보였다. 포수, 5번 타자로 예고된 강민호는 상대 타율 0.500, 4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삼성과 KIA는 지난 2024년 10월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삼성이 1-0으로 앞선 6회 무사 1, 2루 상황에서 우천으로 인한 서스펜디드가 선언됐다. 포스트시즌 사상 첫 서스펜디드 경기였다. 당시 삼성 원태인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보여줬고, 김헌곤의 선제 솔로포로 삼성이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튿날은 날씨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가 진행되지 못했다. 결국 23일 재개된 경기에서 삼성은 무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KIA에 1-5로 역전패를 당했다. [서울=뉴스핌]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기로 예정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가 비로 젖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바로 이어 열린 2차전에서 분위기를 가져간 KIA는 8-3으로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3차전에서야 첫 승을 챙기긴 했지만, 이미 분위기를 내준 상태로 1승 4패로 KS를 마무리했다. 10년 만의 우승을 코앞에서 놓쳤다. 이번엔 가을 태풍이 삼성과 KIA의 PO 1차전 25일 경기를 허락하지 않았다. 이번 비가 양 팀에 어떻게 작용할지도 눈길을 끈다.  willowdy@newspim.com 2026-10-25 14:44
사진
李대통령 취임 1주년 연설문집 발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년간의 연설과 주요 메시지를 종합한 '이재명 대통령 연설문집' 제1권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386쪽 분량의 이번 연설문집에는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철학과 주요 정책 기조가 담긴 각종 공식 행사 연설문은 물론, 국민과 소통해 온 SNS 메시지까지 폭넓게 수록됐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6월 4일 열린 대통령 취임 선서문부터 올해 5월 30일 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SNS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지난 1년 동안 발신된 주요 메시지가 망라됐다. 책의 권두에는 국정 운영의 결정적 순간들을 담은 화보 사진이 함께 실렸다. 연설문집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된다. 실물 책자는 입법·사법·행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주요 국공립·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자책(e-Book)은 청와대 홈페이지를 비롯해 정부 정책브리핑, 정책주간지 'K-공감' 웹사이트, 그리고 시중 주요 온라인 서점(교보문고·예스24·알라딘·구글북스·애플i북스·리디북스·밀리의 서재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자책에는 디지털 편의성을 강화해 연설 당시의 생중계 영상 링크를 바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해 음성 변환용 코드를 탑재하는 등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yjlee@newspim.com 2026-10-25 16: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