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홍콩 특징주] 상장 앞둔 셰인, 성장 둔화와 이익 감소 보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셰인그룹이 27일 홍콩 상장 앞두고 서류에서 수익성 둔화를 공개했다.
  • 올해 1분기 9900만달러 손실·영업이익 감소 등 실적 악화와 미국·EU 관세 변화로 성장세가 둔화됐다.
  • 셰인그룹은 테무와 경쟁·규제 강화 속에도 저가 패스트패션 직배송 모델로 글로벌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7일 오전 08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7월2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Shein Reveals Slowing Profit in Filings Ahead of Hong Kong Debut)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패스트패셰인 소매업체 셰인그룹이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제출한 서류를 통해 수익성 둔화와 매출 증가세 둔화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는 회사가 투자자들에게 재무 상태를 상세히 밝힌 첫 사례다.

비상장사인 셰인그룹은 올해 1분기 99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는 3억9500만달러의 이익을 냈다. 매출은 90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89억5000만달러 대비 증가했으나 증가 속도는 이전 대비 둔화됐다. 이 같은 내용은 회사를 셰인 글로벌 홀딩스로 지칭한 홍콩거래소 제출 서류에 담겼다.

셰인 상표 태그 [사진=블룸버그통신]

셰인그룹은 1분기 영업이익도 공개했다. 영업이익은 2억58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2025년 연간 이익은 20억6000만달러로 2024년 33억7000만달러 대비 줄었다. 셰인그룹은 1분기 손실의 원인으로 전환상환우선주에서 발생한 3억2800만달러 규모의 공정가치 손실을 지목했다.

이번 공개는 홍콩 상장 절차의 일환이다. 셰인그룹은 뉴욕과 런던에서 상장을 추진하다 무산된 뒤 수년간의 지연 끝에 홍콩거래소 승인을 얻었다. 그동안 셰인그룹은 투자자들에게 이익과 매출에 대한 개괄적인 가이던스만 제공해왔으며 세부 실적에 대한 접근은 제한돼 있었다.

셰인그룹의 주요 투자자로는 IDG캐피탈, 무바달라인베스트먼트, 타이거글로벌매니지먼트, HSG 등이 있다. 블룸버그통신이 앞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셰인그룹은 2025년 매출이 10%대 중반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투자자들에게 전망했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셰인그룹의 성장세는 미국 관세와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자재 비용이 상승하고 소비자 가격이 인상되면서 둔화됐다. 블룸버그통신이 여러 소매 추적업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셰인그룹의 전세계 웹 트래픽, 앱 다운로드, 미국 매출은 올해 들어 정체되거나 추가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셰인그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00달러 이하 소포에 적용되던 소액면세 제도를 폐지한 조치가 미국 매출과 전체 순매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다만 이후 미국 내 매출 흐름이 정상화되는 추세를 관측했다고 덧붙였다.

유럽연합의 150유로 관세 면제 폐지도 셰인그룹 사업에 실질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셰인그룹은 2025년과 2026년 1분기 매출의 약 3분의 1을 유럽에서 거두었다고 공개하면서 유럽연합 조치의 영향이 미국의 소액면세 폐지와 같거나 더 클 수 있다고 밝혔다.

셰인그룹은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PDD홀딩스(PDD)의 테무와의 경쟁 심화에도 대응해왔다. 한편 규제당국도 소매업체의 운영을 감시해왔다.

중국 본토에서 창업한 뒤 현재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셰인그룹은 공급업체로부터 소비자에게 직배송하는 방식으로 저가의 트렌드 중심 의류를 제공하며 글로벌 패스트패셰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