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크루트가 27일 1811명 대학생 대상 선호기업을 조사했다
- 1위는 반도체 기업 SK하이닉스로 급여·보상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 삼성전자·CJ올리브영·네이버·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뒤를 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올해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에서도 '반도체 열풍'이 불었다. 2년 연속 SK하이닉스가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가 그 뒤를 쫓았다.
27일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2004년부터 23년간 매년 하반기 공채를 앞두고 조사하는 '2026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대학생 총 1811명이 참여했으며 조사 기간은 6월 4일부터 7월 19일이다.
2026년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1위는 2년 연속 ▲SK하이닉스(14.2%)가 선정됐다. SK하이닉스를 선정한 이유로는 57.0%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를 꼽았다. 또 SK하이닉스는 ▲남성(14.6%) ▲여성(13.9%) 구직자들 모두에게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혔다.

전공에서도 ▲인문·사회·상경·교육(12.0%) ▲공학·전자(20.9%) 전공생들이 뽑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이었다. 전반적으로 대학생들의 높은 지지를 통해 올해 일하고 싶은 기업의 위치를 굳건히 다졌다.
2위는 삼성전자(8.0%)로 지난해보다 한 계단 더 상승했다. 삼성전자를 선택한 이유 역시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37.2%)가 가장 많이 꼽혔다. 삼성전자는 8.4%로 ▲남성 구직자들이 두 번째로 많이 선택한 일하고 싶은 기업이었다. 또 ▲공학·전자(10.0%) 전공생들에게도 높은 지지를 얻었다.
3위는 CJ올리브영(6.6%)으로 개편된 후보 리스트에 처음 이름을 올린 동시에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CJ올리브영이 국내외에서 K-뷰티 산업 상승세를 이끄는 기업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4위는 네이버(5.1%)가 선정됐다. 네이버를 뽑은 이유로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16.1%)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14.0%) 등이 고르게 나타났다.
5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3.6%)로 지난해에 비해 무려 8위 상승을 이뤄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뽑은 이유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21.5%)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6위는 CJ ENM(2.7%)으로 ▲관심 업종(51.0%)이 일하고 싶은 이유였다. 7위 현대차(2.6%)의 경우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27.7%)가 이유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얻었다.
이밖에 8위 카카오(2.0%), 9위 CJ제일제당(1.8%), 10위 삼성물산(1.7%)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