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가 2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8.1%를 기록했다.
- 시는 찾아가는 신청 등으로 741명 지원하며 사각지대를 줄였다.
-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잔액은 소멸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이 최종 신청률 98.1%를 기록하며 경기도 평균(97.5%)을 웃도는 성과를 거두고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7일 밝혔다.

의정부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원금을 지급하면서 신청 기간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 채널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창구를 운영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장애인, 복지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해 총 741명의 신청을 지원,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주력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화 콜센터는 이의신청 기간 동안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새롭게 결정된 대상자에게 이의신청 절차를 선제적으로 안내했다. 이를 통해 723명이 이의신청을 통해 추가로 지원금 차액을 지급받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 힘을 보탰다.
교정시설 재소자 보호에도 나섰다. 시는 교정시설과의 협조를 통해 재소자들이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신청 절차를 지원했으며 그 결과 472명이 신청을 마쳤고 이 가운데 362명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됐다.
의정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사용 기한이 정해져 있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을 8월 31일 자정까지로 설정하고 미사용 금액은 소멸되도록 한 방침과 같은 맥락이다. 시는 남은 기간 동안 시민들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 지역 상권과 골목경제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조 덕분에 최종 신청률 98.1%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지원금을 지급받은 시민들께서는 8월 31일까지 지원금을 모두 사용해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