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5일 청년 씨드온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 최종 선발된 청년 53명이 ETF 특강과 네트워킹에 참여했다.
- 시드머니는 AI 로보어드바이저로 TIGER ETF에 분산 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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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2026 청년 씨드온(Seed-on)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종 선발된 청년 53명이 참석해 상장지수펀드(ETF) 특강을 듣고 가족돌봄청년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김상훈 선임매니저는 '시장을 맞히기보다 시장에 오래 남는 법'을 주제로 ETF의 기초 개념과 투자 원칙을 설명했다.

참가자에게 지급되는 시드머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해 운용된다. 인공지능(AI) 기반 자산배분 모델을 활용해 대표지수 중심의 TIGER ETF에 분산 투자하고 매월 투자 비중을 조정하는 리밸런싱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래에셋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는 청년의 ETF 투자 경험과 시드머니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시작됐다. 재단은 경제교육과 함께 투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서울시, 아름다운재단과 체결한 '가족돌봄청년 금융자립 지원' 업무협약(MOU)을 토대로 가족돌봄청년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해 왔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