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자프카가 27일 일본 세븐&아이와 인수 협상을 결렬했다.
- 일본 기업 인수 철회 소식에 자프카 주가가 장중 14% 급락했다.
- 높은 매각가와 주식 물량 부담 재부각으로 자프카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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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7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일본 세븐&아이 홀딩스(3382)가 폴란드 최대 편의점 운영사 지분 인수 협상에서 발을 빼면서, 자프카 그룹 주가가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 폴란드 유통업체 주가는 장중 최대 14%까지 급락하며 2024년 기업공개(IPO) 이후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바르샤바 현지시간 오후 2시 5분 기준 전일 대비 9.2% 하락한 28.3즈워티에 거래됐다. 이번 급락으로 주가는 일본 기업의 인수 관심설이 보도되기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월요일 주가 급락 이후 시가총액 284억 즈워티(약 75억 달러)를 기록한 사모펀드 계열 자프카는 동유럽 전역으로 사업 확장을 모색하며 스스로를 인수 후보로 자리매김해왔다. 세븐일레븐 브랜드를 보유한 세븐&아이는 토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회사와 주주들에게 최선이 되는 조건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노블 증권의 애널리스트 다리우시 나브로트는 일본 측이 협상에서 물러선 배경에 대해 "매도자 측의 희망 가격이 지나치게 높았다"고 분석했다.
이번 결렬로 CVC 캐피털 파트너스와 파트너스 그룹이 주요 주주로 있는 자프카는 주가에 부담을 줘온 주식 물량 부담 문제가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커졌다. 자프카 주가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22% 상승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바르샤바 WIG20 지수의 21% 상승률을 웃도는 수치다.
에르스테 방크 폴스카의 애널리스트 표트르 보구시는 "세븐&아이가 자프카 지분 두 자릿수 인수 관심을 철회한 것은 부정적인 소식"이라며 "특히 최근 주식 물량 부담 문제가 부분적으로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자프카 주가가 크게 올랐던 만큼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을 모델로 삼은 자프카는 폴란드 전역에 약 1만 3,000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회사는 2024년부터 루마니아 시장에도 진출한 상태다.
자프카는 월요일 블룸버그 뉴스의 서면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기존 발행 주식과 관련된 잠재적 세컨더리 거래에 관한 어떠한 보도에도 논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