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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하이브 2분기 흑자 전환…목표가 33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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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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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증권이 29일 하이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 BTS 월드투어 흥행과 티켓 가격 상승으로 2분기 매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 공연 비중 확대 탓 마진율은 하락했지만 ATP 인상으로 이익 체력은 개선돼 주가 급락은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2분기 영업익 1709억원, 흑자 전환 성공
하반기 MD 공급 확대, 2027년 이익 추정치 상향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키움증권이 29일 하이브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33만원'으로 유지했다. 전날 종가 18만8800원 기준 상승 여력은 74.7%다. 키움증권은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흥행과 전사 평균 티켓 가격 상승을 실적 추정치 상향 근거로 제시했다.

임수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일회성 비용 부재 속에서 BTS 월드투어 흥행과 아티스트 전반의 티켓 가격(ATP) 상승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하이브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4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5%, 전 분기 대비 10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9.4% 늘었으며 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키움증권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부문별로는 공연 매출이 64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3.3%, 전 분기 대비 630.0% 증가했다. BTS 공연에 적용된 가격 변동제와 소속 아티스트 전반의 평균 티켓 가격 상승이 반영됐다.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음반·음원 매출은 32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0% 증가했다. 올 2분기 전체 음반 판매량은 1132만4000장으로 집계됐다. 기획상품·라이선싱 매출은 3106억원으로 103.1% 늘었지만 콘텐츠 매출은 신규 행사가 없었던 영향으로 40.7% 감소한 416억원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이 집계한 공연장 최대 수용 규모 기준 BTS 월드투어 예상 모객 수는 올 2분기 143만3600명, 올 3분기 165만3200명, 올 4분기 160만5028명이다. 올해 예정된 77차례 공연의 최대 모객 규모는 총 469만2008명으로 제시됐다.

공연 매출 비중이 늘면서 올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32%로 전 분기 43%보다 11%포인트 하락했다. 공연은 아티스트에게 지급하는 정산 비율이 다른 사업 부문보다 높아 외형 성장에 비해 매출총이익률이 낮게 나타나는 구조다.

임 연구원은 "3분기에도 공연 비중 확대로 매출총이익률이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지만, 2분기 공급 부족을 겪었던 기획상품(MD) 생산량을 하반기에 확대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키움증권은 실적 발표 이후 나타난 주가 하락에 대해서는 증시 전반의 약세와 공연 중심의 매출 증가에 따른 마진 우려가 동시에 반영됐다고 진단했다. 임 연구원은 "현재의 단기 주가 급락은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수준으로 판단된다"며 "표면적인 마진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ATP 상향 조정을 통해 절대적인 이익 체력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올해 하이브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조9371억원, 2620억원으로 제시했다. 2027년 매출액은 4조3329억원, 영업이익은 4799억원으로 추정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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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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