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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29일 대전 한화-롯데전, 한화 왕옌청 '20안타' 롯데 불방망이 이겨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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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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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와 롯데가 29일 대전에서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 왕옌청과 로드리게스가 선발 맞대결을 펼치며, 롯데는 전날 20안타 폭발 타선을 이어가려 한다.
  • 승부는 롯데의 상승세 타선과 한화 중심 타선의 장타, 그리고 양 팀 선발과 불펜 소화력에 달려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 vs 롯데 자이언츠 대전 경기 분석 (7월 29일)

7월 29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6위 한화와 8위 롯데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한화 좌완 왕옌청, 롯데 우완 엘빈 로드리게스로 예고됐다.

[서울=뉴스핌] 한화 왕옌청이 23일 광주 KIA전서 선발 투수로 나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7.23 wcn05002@newspim.com

롯데는 전날(28일) 열린 시리즈 첫 경기에서 장단 20안타를 몰아치며 한화를 9-3으로 제압했다. 선발 전원 안타와 함께 올 시즌 팀 한 경기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고,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성적 42승 2무 51패를 기록했다. 한화는 오웬 화이트가 일찍 무너진 데다 타선도 경기 중반 이후 침묵하면서 44승 3무 46패가 됐다.

이번 경기는 직전 KIA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반등한 왕옌청과 최근 6경기 연속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 로드리게스의 맞대결이다. 한화는 전날 대량 실점의 충격을 씻고 승률 5할에 다시 접근해야 하고, 롯데는 살아난 타선을 앞세워 3연승과 위닝시리즈 조기 확정을 노린다.

◆팀 현황

-한화 이글스(44승 3무 46패, 6위)

한화는 전날 롯데에 3-9로 패했다. 지난주 KIA와 LG를 상대로 각각 2승 1패 위닝시리즈를 가져와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롯데와의 시리즈 첫 경기를 내주면서 다시 5할 승률에 한발짝 멀어졌다.

전날 한화는 에이스 오웬 화이트를 내세우고도 마운드에서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화이트는 2회 나승엽과 노진혁에게 연속 2루타를 허용한 뒤 손성빈과 황성빈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으며 한 이닝에 4점을 내줬다. 한화는 3회와 4회 추격에 나서 3-4까지 따라붙었지만, 6회 이후 불펜이 추가 실점하면서 흐름을 완전히 내줬다.

한화의 가장 큰 문제는 마운드가 롯데 타선의 흐름을 끊지 못했다는 점이다. 롯데에 선발 전원 안타와 20안타를 허용했고, 장타뿐 아니라 단타와 적극적인 주루에도 흔들렸다. 특히 2사 이후 실점이 반복되면서 경기 중반까지 이어지던 추격 분위기가 사라졌다.

타선은 3점을 뽑았지만 상대 마운드를 끝까지 압박하지 못했다. 롯데 선발 박세웅이 제구 난조로 3회 도중 내려갔음에도 구원진을 상대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선발을 조기에 끌어내리고도 불펜을 공략하지 못했다는 점은 한화 타선에 아쉬운 부분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왕옌청이 선발로 나선다. 왕옌청은 직전 KIA전에서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한화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불펜을 다수 투입한 한화로서는 왕옌청이 다시 긴 이닝을 책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롯데 자이언츠(42승 2무 51패, 8위)

롯데는 후반기 들어 조금씩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전날 한화를 9-3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고, 한화전 3연패도 끊었다. 순위는 8위지만 중위권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흐름을 최대한 길게 이어가야 한다.

타선의 폭발력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 롯데는 전날 시즌 팀 최다인 20안타를 기록했고 선발 전원이 안타를 때렸다. 윤동희와 황성빈은 나란히 4안타를 기록했고, 황성빈과 고승민은 경기 중반 중요한 적시타를 때리며 한화의 추격을 끊었다.

특히 롯데는 2회 한화 에이스 화이트를 상대로 4점을 뽑으며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나승엽과 노진혁의 연속 2루타, 손성빈의 2타점 적시타, 황성빈의 추가 적시타가 연달아 나왔다. 중심 타선뿐 아니라 하위 타선까지 득점 생산에 가담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마운드 운영도 효과적이었다. 선발 박세웅이 3회 제구 난조로 흔들리자 김태형 감독은 빠르게 이민석을 투입했다. 이후 현도훈이 2.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는 등 불펜이 한화의 추격을 차단했다. 선발에게 승리 요건을 만들어주기 위해 무리하지 않고 경기 흐름에 맞춰 교체한 판단이 적중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로드리게스가 선발로 나선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초반 기복이 있었지만 전반기 막판부터 확실히 안정됐다. 7월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81로 롯데 선발진의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는 전날 불펜을 여러 명 투입했지만 로드리게스가 긴 이닝을 책임할 수 있는 투수라는 점에서 마운드 운영에 여유가 있다. 로드리게스가 최근 흐름을 이어간다면 전날 살아난 타선과 함께 경기 초반부터 유리한 구도를 만들 수 있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로드리게스가 29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7.29 wcn05002@newspim.com

◆선발 투수 분석

한화 선발: 왕옌청(좌투)

왕옌청은 2026시즌 한화가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대만 출신 좌완 투수다.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산하에서 1군 등판 경험은 없었지만, 이스턴리그 통산 85경기 343이닝을 소화하며 20승과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22경기 116이닝에서 10승 5패, 평균자책점 3.26으로 활약했다.

KBO리그 데뷔 이후에는 한화 선발진의 한 자리를 꾸준히 지켰다. 빠른 직구와 스위퍼, 체인지업, 커브를 섞는 경기 운영을 앞세워 시즌 초반 아시아쿼터 선수 중 가장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왕옌청은 7월 17일 키움전에서 7피안타(2피홈런) 7실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시즌 내내 안정적으로 로테이션을 지켰던 왕옌청에게는 이례적인 부진이었다. 직구와 변화구가 모두 가운데로 몰렸고, 키움 타자들이 유리한 카운트에서 적극적으로 스윙하며 장타를 생산했다.

하지만 직전 KIA전에서는 곧바로 반등했다. 7이닝 동안 5피안타와 사사구 1개만 내줬고, 삼진 7개를 잡으며 2실점으로 막았다. 장타력이 강한 KIA 타선을 상대로 볼넷을 억제하고 7이닝을 책임했다는 점에서 키움전 부진이 일시적인 흔들림이었음을 보여줬다.

왕옌청의 강점은 좌완으로서 시속 140㎞대 중후반의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다는 점이다. 직구와 비슷한 궤적으로 들어오다 타자 앞에서 떨어지는 변화구도 갖추고 있다.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이 높을 때는 삼진과 약한 타구를 동시에 유도할 수 있다.

롯데 타선은 왕옌청에게 까다로운 상대다. 전날 20안타를 기록할 정도로 타격감이 올라왔고, 윤동희와 레이예스, 한동희 등 우타자가 중심에 배치된다. 왕옌청이 우타자 몸쪽 직구를 확실하게 던지지 못하면 롯데 타자들이 바깥쪽 변화구만 기다릴 수 있다.

특히 빅터 레이예스를 경계해야 한다. 레이예스는 좌우 투수를 가리지 않고 콘택트 능력을 보여주는 타자이며, 왕옌청의 바깥쪽 공을 반대 방향 안타로 연결할 수 있다. 왕옌청은 레이예스 앞에 주자를 쌓지 않고 중심 타선과 승부해야 한다.

평가: 키움전 대량 실점 이후 KIA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반등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최근 투구만 놓고 보면 선발로서 안정감은 충분하다. 다만 전날 20안타를 기록한 롯데 타선의 공격적인 스윙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초반 직구 제구와 우타자 몸쪽 승부가 반드시 필요하다.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우투)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5승 7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한 시점까지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다. 시즌 초반에는 경기별 기복이 있었지만 6월 중순 이후부터 탈삼진 능력과 이닝 소화력이 동시에 좋아졌다.

7월 1일 두산전에서는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초반에는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투구 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직구를 과감하게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며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 있다.

직전인 23일 SSG전에서도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7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115개의 공을 던져 투구 수는 많았지만, 초반 실점 이후 추가 대량 실점을 막고 6이닝을 책임졌다.

로드리게스는 시속 150㎞를 넘나드는 빠른 공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컷 패스트볼을 구사한다. 직구의 힘이 살아 있을 때는 스트라이크존 위쪽에서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고, 낮은 변화구와 조합하면 탈삼진 능력이 더욱 살아난다.

한화 타선에서는 페라자와 노시환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두 타자는 로드리게스의 빠른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면 대전의 짧은 외야 펜스를 넘길 수 있는 장타력을 갖추고 있다. 로드리게스가 삼진을 의식해 승부를 길게 끌면 볼넷으로 주자를 쌓은 뒤 중심 타선과 맞붙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좌타자가 많은 한화 상위 타선을 상대로는 체인지업 제구가 중요하다. 직구와 체인지업의 구속 차이를 활용해 페라자와 문현빈의 타이밍을 빼앗아야 한다. 변화구가 높게 형성되면 한화 좌타자들이 당겨쳐 장타를 만들 수 있다.

평가: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보다 최근 경기력이 훨씬 좋다. 탈삼진 능력이 살아났고 볼넷도 줄면서 롯데 선발진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수로 올라섰다. 왕옌청과의 선발 대결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최근처럼 6이닝 이상을 책임하면서 한화 중심 타선의 장타를 억제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윤동희가 28일 대전 한화전서 4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7.29 wcn05002@newspim.com

◆주요 변수

전날 20안타를 기록한 롯데 타선

롯데는 전날 시즌 팀 최다인 20안타를 기록했다. 윤동희와 황성빈이 각각 4안타를 때렸고 선발 전원이 안타를 생산했다. 한두 명의 중심 타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전 타순에서 출루와 득점을 만들었다는 점이 가장 위협적이다.

왕옌청은 직전 KIA전에서 좋은 투구를 했지만, 18일 키움전에서는 초반부터 연속 안타와 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롯데도 초구부터 스트라이크가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크다.

왕옌청은 타자들의 기세에 끌려가지 않고 변화구를 낮게 제구해야 한다. 롯데 타선의 상승세를 초반에 끊지 못하면 전날과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

로드리게스의 투구 수 관리

로드리게스는 직전 SSG전에서 6이닝 동안 115개의 공을 던졌다. 퀄리티스타트는 달성했지만 안타 7개와 사사구 3개를 허용하면서 투구 수가 늘었다.

한화는 문현빈과 페라자, 노시환 등 볼을 오래 보면서 실투를 기다릴 수 있는 타자가 많다. 로드리게스가 삼진을 잡으려다 파울 승부를 반복하면 5회 이전에 투구 수가 100개에 접근할 수 있다.

롯데는 전날 불펜을 여러 명 활용했다. 로드리게스가 최소 6이닝을 책임해야 시리즈 세 번째 경기까지 고려한 불펜 운영이 가능하다.

왕옌청의 우타자 상대 승부

롯데는 좌완 왕옌청을 상대로 우타자 중심의 라인업을 구성할 가능성이 크다. 윤동희와 한동희, 전민재, 손성빈 등이 직구 타이밍에 적극적으로 스윙할 수 있다.

왕옌청은 우타자 몸쪽에 직구를 던져야 바깥쪽 변화구의 효과를 살릴 수 있다. 몸쪽 승부를 피하면 롯데 타자들이 타석 바깥쪽을 넓게 활용해 반대 방향 안타를 노릴 수 있다.

전날 롯데는 장타뿐 아니라 반대 방향 단타와 진루타로도 점수를 만들었다. 왕옌청이 삼진보다 약한 타구를 유도할 경우 한화 내야진의 안정적인 수비도 중요하다.

한화 중심 타선의 장타

한화는 전날 3점에 그쳤지만 노시환, 페라자, 채은성, 문현빈을 중심으로 언제든 한 번에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 특히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외야가 넓지 않아 높은 실투 하나가 곧바로 홈런으로 연결될 수 있다.

로드리게스는 빠른 공의 힘이 좋은 투수지만 직구가 가운데로 몰릴 때 피홈런 위험도 있다. 채은성과 노시환 앞에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화는 로드리게스의 높은 직구를 무리하게 따라가지 않고 낮은 변화구를 골라내야 한다. 투구 수를 늘린 뒤 스트라이크존에 몰리는 공을 공략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양 팀 불펜의 체력

전날 롯데는 박세웅이 3회 도중 내려가면서 이민석과 현도훈을 비롯한 불펜을 일찍 가동했다. 한화도 화이트 이후 여러 투수를 투입했다. 두 팀 모두 시리즈 첫 경기부터 불펜 소모가 적지 않았다.

이번 경기는 왕옌청과 로드리게스 모두 6~7이닝을 던질 수 있는 투수라는 점에서 선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한쪽 선발이 일찍 무너지면 전날 많은 이닝을 소화한 불펜이 다시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황성빈이 28일 대전 한화전서 4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7.29 wcn05002@newspim.com

⚾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최근 반등에 성공한 두 선발 투수의 맞대결이다.

왕옌청은 7월 18일 키움전에서 7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직전 KIA전에서 7이닝 5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곧바로 회복했다. 볼넷을 억제하고 7이닝을 책임했다는 점에서 한화가 기대하는 선발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초반 기복을 딛고 최근 롯데 선발진의 에이스로 올라섰다. 7월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했고, 직전 SSG전에서도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팀 분위기에서는 롯데가 앞선다. 롯데는 전날 선발 전원 안타와 20안타를 기록하며 9점을 뽑았고, 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전날 마운드와 타선 모두 롯데에 밀렸다.

한화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왕옌청이 롯데 우타자들의 초반 공세를 막고 최소 6이닝을 책임해야 한다. 타선은 로드리게스의 빠른 공을 무리하게 따라가지 않고 투구 수를 늘리면서 중심 타선 앞에 주자를 모아야 한다.

롯데는 전날의 적극적인 타격을 이어가되 왕옌청의 낮은 변화구에 배트가 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로드리게스가 최근 흐름대로 6이닝 이상을 버틴다면 전날보다 계획적으로 불펜을 운영할 수 있다.

결국 왕옌청이 전날 20안타를 기록한 롯데 타선의 기세를 초반에 차단할 수 있는지, ​로드리게스가 한화 중심 타선을 상대로 장타와 볼넷을 동시에 억제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전날 일찍 가동된 양 팀 불펜의 체력이 승부를 가를 핵심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29일 대전 한화-롯데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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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에 '천무' 18문 수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이 크로아티아에 다연장로켓 천무(K239) 18문과 탄약을 공급하는 4억1000만 유로(약 64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과 크로아티아 국방부는 별도의 포괄적 국방협력 양해각서(MOU)에도 서명했다. 천무 수출을 계기로 무기체계 판매를 넘어 국방정책 협의와 방산 협력을 제도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현지 시각)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가 주관한 천무 계약 서명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반 아누시치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등 양국 정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계약은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과 아누시치 국방장관의 서명으로 체결됐다. 1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이반 아누쉬치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한-크로아티아 국방부 간 국방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10 gomsi@newspim.com 이번 계약은 천무 발사대 18문과 탄약을 포함하며, 총액은 4억1000만 유로다. 국방부는 원화 기준 계약 규모를 약 6400억원으로 밝혔다. 천무는 유도탄과 로켓탄을 운용할 수 있는 다연장로켓 체계로, 장거리 정밀타격과 화력 지원 임무에 쓰인다. 크로아티아 입장에서는 육군 포병 전력의 기동성·타격력을 높이는 핵심 화력자산이 될 전망이다. 안 장관은 서명식 전 플렌코비치 총리와 크로아티아 주요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천무의 성능과 운용 가치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의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인 천궁의 우수성도 소개했다. 국방부는 천무 계약을 발판으로 천궁을 포함한 한국형 방공체계 분야까지 협력 관심을 넓혔다고 밝혔다. 다만 천궁 관련 구체적인 도입 협상이나 계약 여부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1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천무 계약식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10 gomsi@newspim.com 안 장관은 축사에서 "오늘의 서명식은 크로아티아와 한국이 외침에 맞서온 유사한 역사의 궤를 함께하며 자유와 평화라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음을 상징한다"고 했다. 이어 "천무는 크로아티아의 전력을 비약적으로 증강시킬 것"이라며 "양국 협력이 국방·안보 영역으로 확장되고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플렌코비치 총리도 "한국 방위산업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천무가 크로아티아 방위역량의 중요한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계약이 양국 관계를 상호호혜적 방산·안보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1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10 gomsi@newspim.com 양국 국방장관은 같은 날 '대한민국 국방부와 크로아티아공화국 국방부 간 국방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도 서명했다. 양국은 지난해 9월 한·크로아티아 국방장관 회담에서 포괄적 국방협력 MOU 체결 방안을 논의한 뒤 협의를 이어왔다. 이번 MOU는 향후 국방정책 실무협의를 정기 개최하고, 방산·국방정책 분야의 구체적 협력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틀이다. 이번 수출은 한국 방산이 중·동부 유럽 시장에서 다연장로켓과 방공체계 등 지상 기반 유도무기 분야의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크로아티아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인 만큼, 향후 천무의 운용·탄약·정비체계 구축 과정에서 NATO 기준의 상호운용성과 후속 군수지원 체계가 수출 성과의 지속성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이번 국방부 발표에는 납기, 탄약 종류·수량, 현지 정비 및 기술협력 범위 등 세부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1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천무 계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승범 주크로아티아 대사, 안규백 장관, 이반 아누쉬치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 [사진=국방부] 2026.09.10 gomsi@newspim.com gomsi@newspim.com 2026-09-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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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CEO '70년대생' 전면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50대 후반~60대가 주류를 이루던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1970년대생이 속속 진입하고 있다. 현장 경험을 갖추면서 안전관리와 신사업,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갖춘 인물들이 경영 전면에 배치되는 모습이다. 내년에도 주요 건설사 대표들의 임기가 잇따라 만료되는 만큼 젊은 경영진으로의 세대교체 흐름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새 CEO와 호흡을 맞출 임원진까지 한층 젊어질지 주목된다. 1970년대생 건설사 CEO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대형사부터 중견사까지…70년대생 CEO 전면 배치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를 중심으로 1970년대생 CEO가 경영 전면에 잇따라 배치되고 있다. 50대 초중반 수장이 늘면서 세대교체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건설경기 침체와 중대재해 대응, 인공지능(AI)과 스마트건설 확산 등 경영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인사라는 해석이 나온다. 현대건설은 1970년생 이한우 대표가 이끌고 있다. 지난해 대표이사에 오른 이 대표는 현대건설 창립 이후 첫 1970년대생 대표다. GS건설은 1979년생 허윤홍 대표가 경영 전면에 나서 있다. 대우건설도 1971년생 이강석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발탁해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선임 절차를 앞두고 있다. 중견 건설사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난다. DL건설은 지난달 1974년생 하정민 최고안전책임자(CSO)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하 대표는 20년 넘게 건설현장 안전관리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내부 인사로 대표이사와 CSO를 겸직한다. DL건설은 이와 동시에 신규 임원 4명을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초반생으로 채웠다. 이밖에 한신공영은 1971년생 최문규 대표이사 부회장, 대방건설은 1974년생 구찬우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최근 인사의 특징은 단순히 연령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주택경기 부진과 공사비 상승으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관리가 중요해진 데다 안전과 신사업, 디지털 전환이 회사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현장 경험과 변화 대응력을 함께 갖춘 인물을 전면에 배치하는 흐름이 강해졌다"고 말했다. ◆ 주요 대표 임기 내년 종료…후속 인사에 시선 내년에는 주요 건설사 기존 CEO의 임기 만료도 예정돼 있다. 현 대표 체제에서 실적 개선이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진행해 온 만큼 연임 여부뿐 아니라 후속 경영진의 연령대와 역할에도 시선이 모인다. 1962년생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는 주요 건설사 가운데 가장 자리를 오래 지킨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2020년 말 대표로 내정돼 2021년 3월 사내이사로 처음 선임된 뒤 2024년 연임에 성공했다. 현재 임기는 2027년 3월 15일까지다. 이미 삼성그룹에서 과거 관행처럼 거론돼 온 '60세 룰'을 넘어 대표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삼성물산은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차세대 리더군을 적극 발탁하며 세대교체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내년 임기 종료 시점에는 오 대표가 다시 한번 연임할지, 장기간 이어진 체제를 마무리하고 상대적으로 젊은 경영진으로 바통을 넘길지가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1965년생 정경구 IPARK현산 대표의 임기도 내년 3월 31일까지다. 정 대표는 2024년 말 대표로 내정된 뒤 지난해 3월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정 대표 체제 첫해 성적은 비교적 우수했다.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4조원이 넘는 수주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준의 성과를 냈고 연간 수주 목표도 초과 달성했다. 서울원 아이파크 등 자체사업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 올해 그룹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라이프·AI·에너지 중심으로 재편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예고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정 대표가 내년까지 이 같은 변화를 실적으로 연결할 경우 연임 가능성에 힘이 실릴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반대로 그룹 차원의 사업 재편이 마무리되는 시점과 맞물려 새로운 리더십을 선택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1966년생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도 내년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조 대표는 2023년 말 대표이사에 선임된 재무 전문가로 2024년 대규모 손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뒤 수익성과 재무구조 회복에 주력해 왔다. 금호건설은 세대교체 측면에서 더 직접적인 변수를 직면했다. 1975년생 박세창 부회장이 2021년 금호건설에 합류한 뒤 2023년 부회장으로 승진해 경영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 부회장은 현재 미등기 임원으로 남아 있지만, 조 대표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을 전후로 등기임원이나 대표이사로 전면에 나설 확률도 배제할 수 없다. ◆ 스마트건설·조직문화 혁신…젊어진 리더십 시험대 건설업은 경기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원가율과 현금흐름 관리, 안전사고 대응, 비주택 사업 확대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업계에서는 안정적인 경험을 중시했던 과거와 달리 의사결정 속도와 변화 대응 능력까지 CEO 선임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세대교체가 실제 경영 방식의 변화로 이어질지도 관심사다. 대표적인 분야가 디지털 전환이다.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기업활동조사'에 따르면 건설기업 668곳 가운데 AI와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공학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개발하거나 활용하는 기업은 94곳으로 14.1%에 그쳤다. 2023년 623곳 가운데 82곳(13.2%)보다 소폭 늘었지만 산업 전반에 기술 활용이 확산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이다. 현장의 체감도도 높지 않다. 건설동행위원회가 지난해 '스마트 건설·안전·AI 엑스포' 참가자 2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건설업이 '점점 혁신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24%, '미래 기회가 많다'는 응답은 14%에 그쳤다. 조직문화도 변화가 필요한 분야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건설산업에서 활동하는 청년 직장인과 대학생 406명을 조사한 결과 직장 선택 때 중요하게 보는 요인은 연봉에 이어 ▲워라밸 ▲조직문화 ▲성장 가능성 ▲근무공간 및 환경 순으로 나타났다. 성유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개인보다 조직을 중시하고, 수직적 의사소통과 실무 경험 중심의 업무방식에 익숙한 건설업계는 청년세대의 가치관과 차이를 보인다"며 "청년 인재 유입을 위해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문화로 바뀔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업계에선 CEO의 연령이 낮아지는 현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짙다. 기존 경영진과 젊은 인력 간 연령 다양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과 조직문화를 받아들이기 용이해서다. 김경혜 국립한밭대학교 부교수는  "경영진의 연령이 낮은 경우 연구개발 활동에 적극적이고 이는 기업가치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들은 공시 투명성과 연구개발 투자에도 보다 적극적인 경향을 보인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9-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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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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