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어버스는 29일 2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 조정 영업이익은 24억3000만유로로 54% 늘었다.
- 연간 항공기 인도 목표 달성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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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9일 블룸버그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프랑스 소재 유럽의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EPA: AIR)가 항공기 인도량 증가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납품 목표 달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에어버스는 29일(현지시간) 2분기 조정 영업이익(EBIT)이 24억 3000만 유로(약 4조 263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 증가한 205억 3000만 유로로 집계됐으며, 두 지표 모두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기욤 포리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민간 및 군사 부문의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 사업 부문의 생산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버스는 올해 연간 상용 항공기 인도 목표치로 약 870대를 유지하면서도, 850대에서 890대 사이의 범위를 제시해 목표 초과 달성 가능성을 열어뒀다. 앞서 에어버스는 연초 엔진 수급 난항 등으로 A320 월간 생산 계획을 하향 조정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프랫앤휘트니(Pratt & Whitney) 등 엔진 제조사와 충분한 공급 합의에 이르며 생산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에어버스는 지난주 지속적인 생산 차질을 극복하고 2029년까지 영업이익을 거의 두 배로 끌어올리겠다는 장기 실적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력인 민간 항공기 부문의 2분기 조정 영업이익이 50% 이상 늘어난 19억 1000만 유로를 기록했고, 우주·방산 자회사 수익은 3억 7500만 유로로 거의 두 배로 급증했다. 헬리콥터 부문은 1억 7500만 유로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에어버스는 올해 상반기 동안 총 351대의 항공기를 인도했다고 덧붙였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