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 금산군이 30일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 군은 12월까지 청년에게 연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 돌봄 인력 교육으로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이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과 취업 등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비 지원과 돌봄 연계에 나선다.
군은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청년 맞춤형 복지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가족돌봄청년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족돌봄청년은 질병이나 장애, 노령 등의 이유로 가족을 돌보면서 학업과 취업, 사회생활 등에 제약을 받는 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말한다.
이번 사업에는 충남사회서비스원 지원 예산 1억1300만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생계비와 의료비, 문화·여가비, 법률상담비, 교통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가돌봄비를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경제적 지원과 함께 지역 내 가족돌봄청년을 조기에 찾아내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내 일상돌봄서비스 제공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제도와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대상자를 직접 접할 가능성이 높은 돌봄 인력의 역할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청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금산군 관계자는 "가족돌봄청년이 제때 필요한 지원을 받으려면 현장 돌봄 인력의 이해와 관심이 중요하다"며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