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10월 17일 열릴 북페스티벌 먹거리 운영 푸드트럭을 8곳 내외 공개 모집했다.
- 공고일 기준 경남 거주 푸드트럭 운영자를 대상으로 8월 6~7일 시립도서관 방문 접수만 받는다.
- 시는 서류심사와 메뉴·가격·다양성 평가로 8월 14일 최종 선정하고 사천시·청년·배려계층에 가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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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다양화 방문객 만족도 향상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사천 북 페스티벌' 행사장 먹거리 운영을 위해 다양한 메뉴와 공정한 판매 환경을 갖춘 먹거리 공간을 꾸린다.
시는 '2026 사천 북 페스티벌' 행사장에 들어설 푸드트럭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8곳 내외다. 영업신고 요건을 갖춘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행사장 내 1개소당 약 12㎡ 규모의 영업 공간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로 차량 구조변경 승인 등 관련 요건을 갖추고 직접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푸드트럭 운영자다.
공고 기간은 지난 28일부터 8월 5일까지다. 신청서는 8월 6일부터 7일 오후 5시까지 사천시립도서관 4층 사무실을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접수 마감 이후에는 신청을 받지 않는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운영자를 선정한 뒤 8월 1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탈락자에게는 별도 통보하지 않는다. 심사에서는 제출서류 적합성을 먼저 확인한 뒤 행사 성격에 맞는 메뉴 구성, 품질, 가격,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메뉴의 다양성을 고려해 최종 운영자를 정한다는 방침이다.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 또는 대표자 거주지가 사천시인 경우에는 평가 과정에서 우대한다. 청년 창업자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해서도 일정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운영자는 10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리는 '2026 사천 북 페스티벌'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영업을 하게 된다. 판매 품목은 신청서에 기재한 메뉴로 제한되며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영업시간은 조정될 수 있다.
운영자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해야 한다. 위생관리와 가격·원산지 표시, 카드 결제 시스템 운영 등 시가 제시한 행사 운영 기준을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
시는 다양한 메뉴를 갖춘 푸드트럭을 선발해 안전하고 공정한 먹거리 환경을 마련하고, 북 페스티벌 방문객의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