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가 30일 특별배당 포함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 FCF 50% 환원 정책 규모는 LTA 선수금과 자사주 매입 등으로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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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특별배당을 포함한 구체적인 주주환원 실행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임직원 성과급이 주주환원 재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기존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약속대로 이행할 계획"이라며 "현재 이사회와 경영진이 올해 특별배당을 포함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차기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환원하는 현행 정책의 최종 규모에는 변수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메모리 고객사와 체결하는 장기공급계약(LTA)의 선수금 유입과 임직원 성과급 지급을 위한 자사주 매입 등이 FCF 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구체적인 특별배당 규모와 차기 정책의 배당·자사주 매입 비중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관련 논의가 확정되는 대로 시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2분기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의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