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씨월드제약이 수도권 약대생 학회와 산학 프로젝트를 30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학생들은 복약순응도·아나필락시스·국소용 지혈제 관련 마케팅 전략과 정책 제언을 팀별로 수행·발표했다
- 비씨월드제약은 시장 이해도·타당성·창의성·실행 가능성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제약산업 이해와 신규 시각을 얻는 계기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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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시장·문헌 조사…실무진 피드백 거쳐 전략 제안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비씨월드제약은 수도권 약대생 제약마케팅전략학회(PPL)와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약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약학대학 학생들이 실제 제약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마케팅 전략 수립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비씨월드제약은 참여 학생들에게 ▲복약순응도를 중심으로 한 구강붕해정 마케팅 전략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을 활용한 아나필락시스 대응과 관련 국가 정책 제언 ▲출시 예정인 국소용 지혈제의 마케팅 전략 수립 등 3개 과제를 제시했다.

프로젝트는 약 한 달간 킥오프 미팅과 팀별 과제 수행, 중간발표, 최종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PPL 소속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시장조사와 문헌조사를 진행했다. 비씨월드제약 실무진은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과제 방향을 제시하고 각 팀의 전략 구체화를 위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최종발표회에서는 제품과 질환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 전략과 정책 제안이 발표됐다.
참여 학생들은 구강붕해정의 복약 편의성을 활용한 질환 관리 방안과 아나필락시스 응급 상황에서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출시 예정인 국소용 지혈제의 시장 진입을 위한 제품 커뮤니케이션 전략도 발표했다.
비씨월드제약은 ▲시장 이해도 ▲전략 도출의 타당성 ▲창의성 ▲실행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각 팀의 제안을 평가했다.
비씨월드제약 관계자는 "학생들에게는 제약산업 현장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됐고 회사에는 새로운 시각을 얻는 계기가 됐다"며 "제약 마케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인재들을 만난 만큼 향후 현장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